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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국민의힘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8·22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 지금까지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인사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조경태·장동혁·주진우 의원, 양향자 전 의원 등 6명이다. 장성민 전 국회의원은 출마 의사만 밝힌 상태다. 후보 등록을 마친 주자들은 다음 달 5~6일 당심과 민심을 각각 50%씩 반영하는 예비경선에서 4명으로 압축될 예정이다. 최근 혁신안을 둘러싼 당내 계..
국민의힘은30일 윤석열 정부에서 두 차례 좌초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노란봉투법'과 공영방송 이사회 개편을 담은 방송3법, 집중투표제 의무화가 담긴 상법 개정안 등을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4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강행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나선다고 예고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노총 방송장악법,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방송3법..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30 특검에 찬성한 유일한 여당 의원으로 내란특검의 참고인 소환 요구를 받은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여의도 대표 하남자"라고 비판했다. 앞서 안 의원은 전날(29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에서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저에게조차 이런 문자를 보냈다"며 "이는 국민의힘 전체를 내란 정당으로 낙인찍으려는 시도이자 우리 당 해산을 노린 정치 폭거"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권 의원은 이..
국민의힘은 29일 파업 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손해 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노란봉투법'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밀어붙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현재 민주당은 노란봉투법과 함께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는 '2차 상법 개정안'과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 개편을 담은 '방송3법', 양곡관리법 등 쟁점 법안들도 다음 달 4일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29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이 내란특별검사팀의 참고인 출석 요구를 두고 "이해할 수 없다"며 "당에서 잘못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 캐묻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협조할 생각 전혀 없다"고 선그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는 당론과 다른 경우에도 법과 국민을 위해 행동했다"며 "특검은 아마도 '당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까 당에서 어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당을 혁신하고 국민의힘을 지키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어 내란 특별검사팀의 참고인 조사 요구에 대해 "황당하기 그지 없다"며 "내란정당으로 낙인찍으려는 시도"라고 즉각 반발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혁신 당대표가 돼 안으로는 혁신하고 밖으로는 이재명 민주당의 정치폭주에 맞서겠다"며 "오직 국민과 헌법, 보수의 재건만을 바라보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광복절을 맞아 전례 없는 1만명 규모의 '국민 임명식'을 개최하는 것을 겨냥해 "혈세로 하는 이재명 팬콘서트"라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난데없는 발표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재명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느냐"며 "전두환 신군부의 '국풍81'을 2025년에 재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 행사가..
국민의힘은 29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광복절 특별 사면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국민 통합 정신에 정면으로 반한다"며 "조 전 장관 사면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광복절은 진영과 이념을 떠나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독립을 기념하고 함께 기뻐하는 날"이라며 "다만 권력형 범죄자 조국 전 장관의 사면은 이를 둘러싸고 국민 간의..
국민의힘은 29일 윤석열 정부에서 두 차례 '거부권'이 행사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노란봉투법'이 전날(28일) 여당 주도로 일방 통과된 데 대해 "최소한의 신뢰를 헌신짝처럼 내팽겨친 기만적인 행태"라고 직격했다. 내달 4일에 개최되는 본회의에 법안이 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 가능성도 예고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사회적 숙의를 거쳐서 합의하기로 한 내용..
당권도전에 나선 안철수 의원이 28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겨냥해 '전당대회 불출마'를 촉구하며 정면충돌했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장관을 향해 "당 혁신의 5대 과제중 첫째는 인적 쇄신"이라며 "단일화 번복으로 당내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고 이재명에게 대통령직을 헌납한 김 전 장관은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말했다. 이에 김 전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하는 장동혁 의원은 28일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여러 특검에서 당론과 반대 입장을 취하셨고, 당론을 어겨 탄핵에도 찬성하셨다"며 "탄핵을 반대한 40% 넘는 국민과 당원 앞에 사죄하고 자숙하는 것이 도리"라고 사퇴를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시 안 의원님을 포함해 우리 당 의원들이 당론을 어기면서까지 탄핵에 찬성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4주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이 함께 출마하는 '러닝메이트'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현행 당헌에 명시된 계파 불용의 원칙을 준수하고 당원들의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다. 또 내달 3일은 당대표, 4일은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비전 발표회가 열린다. 이후 5~6일에는 예비경선(컷오프)이 진행된다. 당 선관위 소위원장을 맡은 이상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4차..
양향자 국민의힘 전 의원은 28일 당권에 도전장을 내밀며 "새 보수의 자부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바라는 보수정당의 모습. 유능한 경제 정당이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돌려놓겠다"며 "'찬탄 대 반탄', '친윤 대 친한'을 넘어 오직 혁신의 길로 가겠다"고 이 같이 밝혔다. 양 전 의원은 "위기의 삼성을 구한 '이건희의 신경영 선언'과..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장을 날린 안철수 의원은 28일 "단일화 번복으로 당내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고 이재명에게 대통령 직을 헌납한 김문수 후보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혁신안으로 당대표 예비 경선은 100% 민심 기반으로, 4인 경선은 민심 반 당심 반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의 5대 과제 중 첫 번째는 인적 쇄신"이..
국민의힘은 28일 한미 상호관세와 관련해서 "이재명 정권은 기업의 손발을 묶고 노조의 불법에는 눈감으며 세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면서 관세 협상 위기에는 재벌 총수들에게 대미 투자 확대를 요구하는 등 앞에서는 때리고 뒤에서는 도와달라는 이중적 태도를 어느 기업인이 믿겠느냐"고 직격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회의를 열고 "일본이 받아낸 15% 수준으로 타결되지 못할 경우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