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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與 '조희대 탄핵론'에 "도 넘은 사법부 겁박 중단하라"
오세훈 "국민의힘, 하나 된 힘으로 대안 제시하는 정당 돼야"
국힘 "與, 신천지 조사 결과 공개해야…전형적 내로남불"
국힘, '입틀막법' 위헌소송 총력전…"국민 10만명과 위헌소송"
정점식 "李, 자기 재판 뒤집으려 국가기관 압박"
국민의힘은 1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의원과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달리 우리 당 권 의원은 당당하게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했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6월 19일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불체포특권 포기를 공언했지만, 석 달 만에 철회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은 오는 10일 국힘 교섭단..
국민의힘은 1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비정상 정상회담'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회담에서 이재명 정부가 구체적인 공동합의문을 도출하지 못한 채 대미 투자 규모만 확대했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첨으로 시작해서 선물 공세만 하다가 끝났다"며 "특검을 조롱하는 농담 같은 진담을 못 알아듣고 멋쩍은 웃음만 짓다 끝난 회담이었다. 전 세계가 보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종교를..
국민의힘은 31일 '더 센 3특검법'과 '검찰개혁' 등 여당의 입법밀어붙이기에 맞서 '국회 보이콧'을 앞세운 전면 투쟁을 예고했다. 여기에 당내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공천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자발적 대여 투쟁력'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당초 불참을 검토했던 정기국회 개원식에 참석은 하되, 우원식 국회의장이 요청한 한복 착용은 거절하기로 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대일 회담'을 역제안하며 대통령실에..
국민의힘은 31일 신임 사무총장에 재선의 정희용 의원을, 정책위의장에는 4선 중진 김도읍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사무총장은 재정과 인사권 등 당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정책위의장은 당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조율하는 핵심 고위 당직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신임 정책위의장에 내정된 김 의원은 2021년 정책위의장을 지낸 바 있고, 당이 추진해야 할 민생 정책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해온 분"이라..
[속보] 국힘, 새 사무총장 재선 정희용…정책위의장에 4선 김도읍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정부의 '2026년 예산안'에 소기업 근로자에게 월 4만원 한도 점심 할인 혜택을 주는 이른바 '직장인 천원 밥' 정책이 포함된 것을 두고 "내년 지방선거용 포퓰리즘"이라고 직격했다. 국가채무가 1400조 원을 넘길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79억 원 규모의 세금을 투자해 직장인들의 식비를 지원해주는 것은 '부적절'하고 결국 식당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지난 29일 정부..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영수회담'에 단독 회담을 조건으로 걸었다. 제1야당 대표와 이 대통령의 단독 회담이 보장될 시 '영수회담'에 참석해 여당 대표와 함께 회동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연찬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많이 양보해서 여야 지도부와 대통령이 만나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성과를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그 이후..
여야가 28일 각각 연찬회를 갖고 운영기조를 분명히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언론 개혁 등 핵심 입법 과제를 '시대적 사명'으로 규정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야당 탄압'을 강하게 비판하며 "죽기를 각오한 결사항전"을 선언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검찰·언론 개혁 등 핵심 입법 과제를 '시대적 과제'로 못박았다. 정 대표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리..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최근 경찰의 당사 압수수색을 '정치 탄압'으로 규정했다. 황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을 창당한 지 이틀 만에 경찰이 압수수색을 감행했다"며 "이는 법적 절차마저 무시한 악의적 정치 탄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압수수색 영장은 통상 1주일 단위로 발부되지만 이번에는 무려 4주간 효력이 유지되는 이례적인 조치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28일 '분열의 씨앗'이 없는 당내 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언급한 '분열의 씨앗'에는 '탄핵 반대' 당론에 반대하는 찬탄(탄핵 찬성)파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칙과 절차를 지키는 '원칙있는 통합'을 하겠다"며 "통합을 강조하면서 우리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던 '분열의 씨앗'이 남아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27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부터 취임 축하 난을 선물 받고 "안타깝게도 우리 정무수석께서 난(蘭)을 들고 오는 중에도 오늘 본회의장에서는 '난(亂)'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장 대표가 언급한 '난(亂)'은 이날 오후 2시 열린 본회의에서 '야당 몫 인권위원 선출안'이 여당의 집단 반대로 부결돼 여야 간 고성이 오간 것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을 두고 "비열하고 정략적"이라고 직격했다. 앞서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 개정안은 수사 인력과 범위를 확대하고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26일) 여당 주도로 해당 법안을 상정한 뒤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 회부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집단 퇴장한 뒤 추미애 법사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27일 8개월 만에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대 여당을 견제하는 야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지난해 12월 '한동훈 지도부' 와해 이후 열린 첫 회의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이제 전당대회가 끝났다. 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로 나가야 할 시간"이라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원들과 국민들이 보내주신 민심은 야당답게 거대 여당과 이재명 정권을 제대..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27일 당 대표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다음 해 지방선거를 지휘할 신임 지도부가 이날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피와 눈물로 지켜온 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마음을 담아 당 대표가 되고 나서 오늘 첫 일정으로 현충원에서 참배했다"고 밝혔다. 그..
국민의힘은 26일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추 법사위원장의 일방적 의사진행이 국회법 49조(위원장의 직무) 위반이라는 입장이다.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추 위원장을 윤리위에 제소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며 "원내지도부에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국회법 49조에는 위원장이 의사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