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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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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방송3법'의 전면 폐기와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일방적' 상임위 운행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이어 대통령실을 향해선 "방송3법 대안은 절차뿐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매우 퇴행적"이라며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앞서 국회 과방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찬성 11인, 반대 3인으로 가결했다. 다수의 야당 의원들은 과방위의 의사 진행..
공영방송(KBS·MBC·EBS) 이사 수를 확대하고 추전 단체를 국회와 시민단체 등으로 규정하는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7일 통과했다. 이에 야당은 강하게 반발하며 대부분은 회의 도중 집단 퇴장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 3법'은 국회 과방위 법안심사 2소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됐다. 민주당은 이 개정안을 국회 법제사..
[속보] 방송3법 '공영방송 이사 확대' 국회 과방위 통과
닷새 만에 돌연 혁신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의원은 "인적쇄신도 거부하고, 혁신과 거리가 먼 사람을 위원으로 채워야 한다면, 혁신위에 무엇을 기대한 것인가"라고 7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금 국민의힘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인적쇄신"이라며 "이번 혁신위가 출범하더라도 실패한다면 우리 당은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구태의 그릇..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7일 혁신위원장직 사퇴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인적 쇄신'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비대위에서 혁신위 구성 발표를 한 뒤 출범을 시키자마자 사퇴하고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이에 송 비대위원장은 "안타깝고 당혹스럽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전대 출마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인선안이 합의되..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전 정부에서 전액 삭감됐던 용산 대통령실 특수활동비가 증액된 것을 겨냥해 "아주 비겁한 차도살인(借刀殺人) 정치의 민낯을 보여줬다"고 직격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떳떳했다면 정부의 추경안에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부활을 반영하고 시정연설을 통해 직접 양해를 구했어야 했다"며 "..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이번 주 본격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은 탄핵정국을 거쳐 6·3대선에서 패배하면서 개혁과 쇄신에 대한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 의원은 "메스를 들겠다. 보수정치를 오염시킨 고름과 종기를 적출하겠다"며 혁신위 출범을 알렸지만, 당 주류인 영남권과 '송언석 비대위'의 혁신안 수용 범위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달 반'이라는 짧은 가동기간과 당의 주류..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과정에서 아파치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 예산 등 국방예산 878억 원을 삭감한 것을 겨냥해 "이재명 대통령의 '평화가 경제'라는 말은, 결국 국방예산을 빼서 현금을 살포하겠다는 것이었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가 전 국민 현금 살포 재원 마련을 위해 국방예산 905억 원을 잘라냈다"며 "더 황당한 건, 이 사실을..
국민의힘은 6일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연구윤리 파괴자"라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교육부 장관 후보자보다는 '연구윤리 파괴자'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릴 정도"라며 "제자의 연구성과를 가로채고, 학계를 속인 사람이 대한민국 교육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교육부 수장이 되어선 안 된다. 이 후보자는 즉시 석고대죄하고 사퇴하시길 바란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까지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6.27 부동산 대출 규제'를 겨냥해 "수요 억제 중심의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의 데자뷔"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원회 간부를 칭찬했는데 현금 부자만 집 사도록 한 '6.27. 대출 규제'가 뭐가 그리 기특한가"라며 "전세가 월세로 대거 바뀌는 최악의 '풍선..
정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꾸준히 복귀 가능성을 내비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대체하는 '새로운 보수정당'이 나올 것이라며 '신당 창당'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청년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국민의힘은 아무래도 생명의 불이 꺼지는 듯하다. 새로운 보수 정당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풍전등화의 상황에서 보수가 다시 활활 타오를 수 있겠느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더불어민주당의 일방 표결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가 된 김민석 전 후보자를 겨냥해 "숫자로 밀어붙인 총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의 대통령실 특별활동비 증액 요구에 대해선 "내로남불"이라고 일축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김민석 총리 인준안이 기어코 민주당의 일방 표결로 통과됐다"며 "민생 경제가 거품에 싸여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3일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실 특별활동비 증액 요구를 겨냥해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극치"라고 직격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정부 예산안심사에서 윤석열 정부가 편성한 82억 51000만원의 특활비를 전액 삭감한 바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소속 국민의힘 박형수·김위상·임종득·조지연·배준영·김기웅·이성권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은 7개월 전 특..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3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동료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의주 기자 국회는 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36분께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지 29일 만에 새 정부의 초대 총리이자 제49대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비상계엄 사태로 불가피하게..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맡은 안철수 의원은 오는 7일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거쳐 7명의 '중도·수도권·청년' 위주로 구성될 혁신위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또 외부 전문가 주도의 '대선 백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7월 마지막 주 전까지 발표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와의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주말 중 인선 논의가 끝나고 월요일(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