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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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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김민석 총리 인준안'에 대해 "의회 폭거"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김 후보자의 총리직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 후보자 인준안에 대한 본회의 표결을 거부하고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규탄대회에서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 의견이 합당하면 수용하겠다'고 했는데 그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며 이..
국민의힘은 3일 공영방송의 이사회 확대와 추천 단체를 국회와 시민단체 등으로 규정하는 '이재명 정부 방송3법'을 겨냥해 "민영방송까지 언론노조에 통째로 넘기려는 시도"라며 우려와 비판을 쏟아냈다. 앞서 공영방송의 국회 추천 몫 이사 비율을 40%로 정하는 내용을 담은 이 법안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 2소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날 통과됐다. 소위 문턱을 넘은 3법에는 이사회 이사 수 확대와..
국회는 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지명한 지 29일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정된 인준안은 표결에 돌입했고 찬성 173표, 반대 3표, 무효 3표로 무난하게 통과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고 국회 로텐더홀에서 '스폰의혹 배추투자 김민석이 웬말이냐'는 피켓을 들고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
[속보] '계엄시 군경 국회 출입금지' 계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속보] 국회,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안' 의결…국민의힘 불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반환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숙식 농성을 접겠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야당의 주도로 '김민석 총리 인준안'이 통과되기 때문이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끝낸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임명동의안을 강행한다면 더이상 국회 로텐더홀에서의 농성이 의미가 없다"며 "또다른 전장(戰場)으로 가겠다. 더 많은 국..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빠른 자화자찬"이라고 비판하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 동의안이 여당과 일부 야당 주도로 처리될 예정이지만,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석하지 않는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잠시 들었..
[속보] 국민의힘,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 본회의 불참키로
국민의힘은 3일 신임 사무총장에 3선의 정점식 의원을, 당 비서실장으로는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겸임하는 박수민 의원을 임명했다. 이어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간 전국 시·도당 대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돌입한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사무총장으로 3선의 정점식 의원, 당 대변인으로 현재 원내대변인을 겸임하는 최수진·박성훈 의원을, 당 비서실장으로 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제2차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증액을 요구한 것을 겨냥해 "내로남불"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향해 "지난 한 달은 국민과 함께 매우 실망스러운 시간이었다"며 논란에 휩싸인 장관급 인사 리스트와 관세 폭풍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송언석 신임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민생 추경이라면서 그렇게 급하다고 우기더니..
여야는 2일 상법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핵심 쟁점인 '3%룰'을 일부 보완해 처리키로 합의했다. 또 다른 쟁점인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확대'는 향후 공청회를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이사의 주주보호 의무 도입 △전자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를 독립이사로 변경 등에 대해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민 법안심사1소위원장은 이날 오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정회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사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주도하는 자유와혁신당의 최고위원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천하는 선거가 오는 12일에 열린다. 자유와혁신중앙창당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 오후 5시까지 최고위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았다. 선거가 끝난 뒤 추천 후보자들을 1위부터 4위까지 순위로 매겨져 창당대회에서 임시의장이나 당대표가 순위를 보고 임명한다. 창당대회에서 당원들의 동의를 받아 사실상 당대표인 황 전 총리가 창당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일 "국민의 뜻을 온전히 받들지 못한 데에 따른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12·3 비상계엄에 대해 허리를 숙였다. 송 신임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3 불법 비상계엄, 그로인한 대통령 탄핵 사태와 6·3 대선 패배에 이르기까지, 국민 여러분들께 많은 실망을 끼쳐드렸다"며 "오로지 국민의 뜻을 기준으로 국민의 마음을 푯대..
국민의힘은 2일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본립도생(本立道生)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새로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바닥에 떨어진 우리 당의 지지율을 살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정말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새삼스럽게..
국민의힘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을 찾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당지도부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언급하며 '국무총리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서한을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상징탑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1년에 두어 번 수확하는 날에 수익이 들어오는 배추농사에 투자해 매달 450만원씩 받았다는 해명, 땡볕 아래 땀 흘리는 농민들을 우롱하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