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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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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국 사업소 사옥 확보 추진…2040년까지 5300억 투입 계획
한전 '원격검침 시대' 성큼…한전MCS, 사업 전환 로드맵은 부재
SEDA 수출 이어 AMI 등 잇단 MOU…독일과 기술 협력 넓히는 한전
고속도로처럼 뻗은 5346km 가스망…2036년까지 더 넓어진다
희토류·리튬 공급망 위험도 한눈에…광해公, AI 진단체계 추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AI 혁신 생태계 조성부터 범국가 AI 대전환,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라는 크게 3대 정책 축을 설정하고 세부 12대 전략 분야 추진 내용을 수립했다. 세부 행동 과제만 98개에 달한다. 위원회는 △포용적 AI △민관 원팀 △AI 친화 시스템 △AI 균형발전을 이번 행동계획의 추진 원칙으로 삼았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이른바 'AI 거품론'을 일축했다. 정부와 민간이 추진 중인 AI 관련 정책과 투자는 단기적 과열이 아니라, 실질적인 AI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는 과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배 부총리는 15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에서 "AI 거품은 안 온다, 절대 오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
정부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한 RE100 적용 범위를 공공기관까지 확대하는 가운데 수행기관 차원에서도 '공공기관 K-RE100 추진안'을 마련 중이다. 또 정보 비대칭 논란이 제기돼 온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시장 활성화를 위해 'PPA 전용 중개시장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했다. 주요 추진 계획에는 공공기관 K-RE..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신용보증투자기구(CGIF) '우리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 CGIF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은 우리 기업의 자금 조달 경로 다변화와 국내 은행의 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CGIF는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을 위해 아세안(ASEAN)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정부가 투자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통합플랫폼 기반 피지컬 지능형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AI 에이전트 통합플랫폼은 건설 현장과 무인열원, 열수송관 점검 등 한난이 추진하는 작업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통합 관리하도록한 솔루션이다. 또 AI 로봇을 현장에 투입해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난 AI 전환(AX) 추진단의 로드맵은 2026년..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신인천본부)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중부노동청)이 신인천본부에서 근로자 산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업무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남부발전뿐만 아니라 협력사 관계자도 참여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사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감독, 작업 전 위험성평가, 보호구 관리 실태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원팀으로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해 원팀으로 뛴다. 이들 기관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뉴욕, 오스틴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대규모 '인재 교류 로드쇼(The Invitation: Korea Awaits Your Brilliance)'열고 해외 인재 유치 활동을 펼친다. 인재 교류 로드쇼는 과기부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앞으로 5년 내 8.5기가와트(GW) 규모의 신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수립했다. 현재 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수력과 수상태양광, 조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은 1.5GW 수준으로 단일 기관 최대 규모 시설로 운영 중이다. 여기에 추가 에너지원을 확보해 2030년까지 10GW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최..
생법회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사내 노이체 컨벤션 6층에서 '2025년 정기총회'을 열고 신임 회장에 윤현곤(24기) 수석부회장을 2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윤 수석부회장은 SC제일은행 본부장 지내고 현재는 더원제이홀딩스 감사로 재직 중이다. 생법회는 생산성본부에서 '기업회생 관리인, 감사, CRO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동 자격을 득한 4000여 명으로 구성된 동문회 성격을 가진 민간단체다. 생법회는 기업..
한국수자원공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물관리 공공기관인 밸리 워터(Santa Clara Valley Water District)와 디지털트윈 기술 등 물관리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밸리 워터의 리타 찬(Rita Chan) 수석 부사장을 포함한 7명 대표단은 산타클라라 지역 디지털 물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협의를 위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했다. 양사는 지난 9월 미..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제2회 '은행나무포럼' 개최하고 9개 특별출연 은행· 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와 '수출 지원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은행나무포럼은 수출 중소 무역금융 공급 확대와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한 정부·은행 간 공동 협의체다. 전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하나·신한·우리·국민·기업· 농협·부산·iM·토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녹색생활 실천 부문(탄소중립포인트제)' 내년 예산을 올해 대비 13.1% 증가한 181억원으로 편성하고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자영수증 발급 등 12개 실천항목에 대해 각종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있고 참여자는 약 208만 명, 참여업체는 102 곳..
음악·애니메이션·드라마 등 K-콘텐츠 제작이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급증하면서 제작사들의 자금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정부가 내세운 'K-컬처 300조원 시대' 실현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기보)과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도 '문화산업보증' 지원을 확대하며 우수 콘텐츠 발굴과 제작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기보·무보 양 기관 모두 내년도 문화산업보증 지원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5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롯데케미칼, 써밋에너지얼라이언스와 '110메가와트(㎿) 규모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100%사용) 달성을 지원하고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3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의 핵..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5일 서울 중구 호텔피제이에서 '양방향 충·방전 상용화 전략 추진 협의체' 사업 착수회를 개최하고 전기차를 분산에너지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착수회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비롯해 관계 부처 및 지자체, 한국전력·전력거래소 등 전력 유관기관, 자동차·충전기·통신 분야 기업, 학계·연구기관 등 민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