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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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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청약 두고 금감원 vs 미래에셋 '진실게임'
연말부터 합병가액 산정방식 시가→공정가액으로 변경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제9기 고객패널 종합결과 발표회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농협손보 최문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지난 6월 선정된 고객패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종합결과발표회는 개선사항과 아이디어 공유, 우수활동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농협손해보험은 올해 6월부터 3개월간 고객패널을 운영하며 △이색상품 아이디어 △고객접근성 제고에 대한 의견 △금융취약계..
푸르덴셜생명보험과 KB생명보험은 양사 임직원 및 고객들과 함께 걸음 수를 기부하는 'We All 조혈모프렌즈' 캠페인을 3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조혈모세포기증 캠페인의 일환인 'We All 조혈모 프렌즈'는 걸음을 기부하는 플랫폼인 빅워크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조혈모세포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걸음 수는 1억 보이며, 목표 걸음..
롯데손해보험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 60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2.80%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다만 지난해 본사 사옥 매각의 일회성 효과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18.4%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계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38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8% 성장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35억원이다. 3분기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액은 81억원으로, 지난해 같..
정부가 소위 '핸드폰깡'을 통해 사채시장에 내몰리는 취약계층과 청년들을 위해 '생계비 소액대출 제도'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에서 대출이 안되는 취약계층들이 급전이 필요해 타인에게 휴대폰과 유심을 넘겼다가 현금을 받은 후 대포폰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경우가 속출해서다. 생계비 지원 금액은 200만원 수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연말까지 주택가격 6억원 한도로 상향 조정했던 안심전환대출 가입 조건을 내..
정부가 개인 채무자의 빚 부담을 덜기 위해 '개인채무자보호법'의 연내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정책 서민금융 지원 규모를 12조원으로 확대하고, 최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 지정도 강화할 계획이다. 6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국민의힘과 함께 연 당정협의회에서 "정책 서민금융을 12조원 수준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 지정도 보다 강화할 것"이라며 "채무조정 활성화, 연체 시 부담 완화, 수신..
금리 급등과 레고랜드발(發) 회사채 시장 위축으로 보험사들이 자금공급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부동산 매각으로 자산 유동화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한화생명과 한화손보의 지급여력(RBC)비율이 하락하면서 재무건전성이 악화했으나 이번 부동산 매각을 통한 곳간 확보로 자본 확충에 숨통이 트이게 될 전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 여의도 사옥을 그룹..
변동금리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이용하던 차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농협, 신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도 '금리상한형 주담대'특약을 내놓는다. 금융감독원은 변동금리 대출 차주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향후 금리상승 폭이 제한되는 '금리상한형 주담대'특약을 상호금융권에서 10일부터 취급한다고 6일 밝혔다. '금리상한형 주담대'는 시장금리가 급등하더라도 향후 대출금리 최대 상승폭이 제한되는 금리상한 약..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오후 KT, 더존비즈온과 약 800억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KT는 신한EZ손보의 2대 주주(9.9%)가 됐다. 신한EZ손보의 나머지 지분은 신한금융이 85.1%, 더존비즈온이 5% 를 보유하게 됐다.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 7월 출범 이후 디지털 기반의 사업 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 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8월에는 신..
카드사들이 그동안 소비자 민원이 집중됐던 리볼빙(일부 결제 금액 이월 약정) 서비스 제도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카드사들은 리볼빙 안내를 강화하고, 수수료율도 낮췄다. 앞서 금융당국이 시행한 카드사 리볼빙 규제에 따른 조치다. 카드사들은 과도한 리볼빙 영업을 자제하고 매달 수수료율을 공시함으로써 리볼빙 안내와 소비자 보호에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특히 리볼빙 사용자들이 대부분 카드 대금을 당장 납부할 여력이 없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제11차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를 개최해 각 국의 금융정책 주요이슈와 글로벌 시장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는 2008년에 최초로 개최된 후 3국이 번갈아가며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차관급 회의로, 코로나 영향으로 2년만에 대면 회의를 진행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중·일 3국은 금융시장 변동성 급증이라는 공..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업계와 만나 보험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금융시장 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예·적금 금리 상승에 따른 저축성보험 해약 증가 등으로 유동성 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보험회사들이 불가피하게 보유채권 등을 매각하는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보험업계는 보험회사들이 유동자산을 확보하거나 유동자산 보유부담을 완..
최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들은 서울시로부터 시민안전보험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안전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화재나 대중교통 사고 등으로 사망 또는 부상을 당한 시민들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자체마다 보험 보장 항목과 규모가 다른데, 서울시의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와 화재폭발, 대중교통 사고 등 5가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늘려 사..
흥국생명이 외화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흥국생명의 5억 달러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 행사와 관련한 일정과 계획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흥국생명은 조기상환권 미행사에 따른 영향과 조기상환을 위한 자금상황 및 해외채권 차환 발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었다고 전했다. 흥국..
교보생명이 도입한 사내벤처 제도가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사원·대리급 태스크포스장이 탄생한 데 이어 사업화 및 독립 분사를 추진하는 곳이 탄생했다. 교보생명은 최근 사내벤처 데모데이와 심의협의회를 연 결과 '송소담'과 '딸기'가 독립 분사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화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올해 초 사내벤처 제도를 본격 출범한 바 있다. 새로운 시도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디지털 혁신 등 미래..
한화생명은 전국 콜센터 직원들을 위해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사지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전국 3곳(서울·대전·부산)에 있는 콜센터에 헬스케어실, '새늘 쉼터'를 오픈했다. '새늘'이란 언제나 새롭게를 뜻하는 순 우리말로 콜센터 직원들이 '새늘 쉼터'에서 지친 하루를 잊고 항상 새롭고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네이밍됐다. '새늘 쉼터'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전문적인 수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