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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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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운용사 CEO들의 이례적 자성…"단일 레버리지 상폐까지 검토해야"
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수요 진정 안되면 추가조치 검토"
AI 회의론에 코스피 흔들리지만…"반도체 여전히 최선호주"
SK하닉 최대실적에도 푹 꺼진 주가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도 설정 속도…배율 조정안도 추진
금리 급등과 레고랜드발(發) 회사채 시장 위축으로 보험사들이 자금공급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부동산 매각으로 자산 유동화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한화생명과 한화손보의 지급여력(RBC)비율이 하락하면서 재무건전성이 악화했으나 이번 부동산 매각을 통한 곳간 확보로 자본 확충에 숨통이 트이게 될 전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 여의도 사옥을 그룹..
변동금리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이용하던 차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농협, 신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도 '금리상한형 주담대'특약을 내놓는다. 금융감독원은 변동금리 대출 차주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향후 금리상승 폭이 제한되는 '금리상한형 주담대'특약을 상호금융권에서 10일부터 취급한다고 6일 밝혔다. '금리상한형 주담대'는 시장금리가 급등하더라도 향후 대출금리 최대 상승폭이 제한되는 금리상한 약..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오후 KT, 더존비즈온과 약 800억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KT는 신한EZ손보의 2대 주주(9.9%)가 됐다. 신한EZ손보의 나머지 지분은 신한금융이 85.1%, 더존비즈온이 5% 를 보유하게 됐다.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 7월 출범 이후 디지털 기반의 사업 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 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8월에는 신..
카드사들이 그동안 소비자 민원이 집중됐던 리볼빙(일부 결제 금액 이월 약정) 서비스 제도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카드사들은 리볼빙 안내를 강화하고, 수수료율도 낮췄다. 앞서 금융당국이 시행한 카드사 리볼빙 규제에 따른 조치다. 카드사들은 과도한 리볼빙 영업을 자제하고 매달 수수료율을 공시함으로써 리볼빙 안내와 소비자 보호에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특히 리볼빙 사용자들이 대부분 카드 대금을 당장 납부할 여력이 없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제11차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를 개최해 각 국의 금융정책 주요이슈와 글로벌 시장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는 2008년에 최초로 개최된 후 3국이 번갈아가며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차관급 회의로, 코로나 영향으로 2년만에 대면 회의를 진행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중·일 3국은 금융시장 변동성 급증이라는 공..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업계와 만나 보험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금융시장 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예·적금 금리 상승에 따른 저축성보험 해약 증가 등으로 유동성 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보험회사들이 불가피하게 보유채권 등을 매각하는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보험업계는 보험회사들이 유동자산을 확보하거나 유동자산 보유부담을 완..
최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들은 서울시로부터 시민안전보험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안전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화재나 대중교통 사고 등으로 사망 또는 부상을 당한 시민들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자체마다 보험 보장 항목과 규모가 다른데, 서울시의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와 화재폭발, 대중교통 사고 등 5가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늘려 사..
흥국생명이 외화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흥국생명의 5억 달러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 행사와 관련한 일정과 계획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흥국생명은 조기상환권 미행사에 따른 영향과 조기상환을 위한 자금상황 및 해외채권 차환 발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었다고 전했다. 흥국..
교보생명이 도입한 사내벤처 제도가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사원·대리급 태스크포스장이 탄생한 데 이어 사업화 및 독립 분사를 추진하는 곳이 탄생했다. 교보생명은 최근 사내벤처 데모데이와 심의협의회를 연 결과 '송소담'과 '딸기'가 독립 분사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화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올해 초 사내벤처 제도를 본격 출범한 바 있다. 새로운 시도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디지털 혁신 등 미래..
한화생명은 전국 콜센터 직원들을 위해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사지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전국 3곳(서울·대전·부산)에 있는 콜센터에 헬스케어실, '새늘 쉼터'를 오픈했다. '새늘'이란 언제나 새롭게를 뜻하는 순 우리말로 콜센터 직원들이 '새늘 쉼터'에서 지친 하루를 잊고 항상 새롭고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네이밍됐다. '새늘 쉼터'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전문적인 수기치..
연말 인사를 앞둔 금융감독원의 분위기가 과거와는 사뭇 다릅니다. 이복현 원장 취임 이후 임원과 국장급을 대상으로 한 인사에서 1970년대생 부서장의 탄생과 함께 공채 중심 문화를 만들면서입니다. 이 원장은 앞서 "금감원 공채 중심의 메카니즘을 만들겠다"면서 장기적인 인사 시스템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말 실시 예정인 정기 인사를 앞두고 직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특히 최근..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대형사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 가입 대수 증가로 누적손해율이 개선된 반면 중소형사들의 손해율은 매출 감소로 인해 더욱 높아지면서다. 특히 올 상반기까지 주요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매출은 3000억원 넘게 증가했지만 소형사들의 매출은 400억원 넘게 줄었다. 이미 규모의 경쟁에서 밀린 소형사들의 경우, 자동차보험 매출 감소에 이어 손해율까지 높아져 자동차보험 인하..
교보교육재단은 2022 교보교육대상에 오승훈 장성중학교 교사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교보교육대상 수상자로는 △참사람 육성 부문 대상 오승훈 장성중학교 교사 △창의인재 육성 부문 대상 문영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교사 △평생교육 부문 대상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원장 김동규) △미래교육콘텐츠 부문 대상 옥효진 부산송수초등학교 교사 등이다. 특별상에는 김영식 서울동부구치소 소장이 이름을 올..
동양생명 ◇ 승진 △GA사업팀장 박진수 △IT채널지원팀장 박경희 △고객서비스팀장 임현성 △상품전략팀장 김성주 △FC영업팀장 신대웅 △심사분석파트장 오덕순 △IT자산파트장 금정아 △연수원운영파트장 김한석 △전략지원파트장 정호운 △IR파트장 현승재 ◇ 전보 △ESG팀장 이정훈 △소비자보호팀장 이호태 △보험심사팀장 김경원 △HR팀장 김정겸 △방카슈랑스팀장 최종훈
거리두기 해제로 여행객들이 늘면서 3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이 전년 대비 15% 넘게 늘었다. 31일 여신금융협회는 올 3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가 각각 285조5000억원, 67억7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11.6%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중 숙박, 음식점업 매출 회복 등으로 내수가 개선됨에 따라 전년 대비 카드 승인액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특히 입국과 출국 모두 해외 여행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