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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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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운용사 CEO들의 이례적 자성…"단일 레버리지 상폐까지 검토해야"
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수요 진정 안되면 추가조치 검토"
AI 회의론에 코스피 흔들리지만…"반도체 여전히 최선호주"
SK하닉 최대실적에도 푹 꺼진 주가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도 설정 속도…배율 조정안도 추진
한화생명은 내년 4월 해외 신종자본증권 10억달러에 대한 콜옵션을 예정대로 행사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8년 4월 조달한 해외 신종자본증권은 발행 당시 금융당국의 가이드에 따라, 국내에 유입되지 않고 모두 해외 외화자산으로 매칭돼 운용 중에 있다. 내년 1분기에 외화자산의 현금화를 통해 해당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므로, 추가적 자금 확보의 필요성은 없으며, 외화자산이기 때문에 환율..
최근 보험사들의 '금융사기 보장 보험'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능화된 금융사기 수법으로 금융기관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는 물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금융사기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체험관을 만들어 소비자 보호에 나선 가운데 연말까지 금융사기 관련 보장 보험 가입자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 5개사(메..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상임위원 주재로 금융지주 핀테크랩 및 소속 핀테크 기업 대상 간담회를 개최해 핀테크랩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소속 핀테크 기업들의 서비스 준비현황 및 관련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금융위는 현재 금융지주사 핀테크랩들의 운영 현황을 공유·소통하고, 소속 핀테크 기업들로부터 진행중인 서비스 개발 내용과 이와 연계된 제도개선 요청 및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은 유니온페이 브랜드의 신용 및 직불카드를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QR코드를 기반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BC카드는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함께 국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이날부터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은 유니온페이의 간편결제 앱으로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 내 비치된 QR코..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경남은행의 라임 국내펀드 및 CI펀드 불완전판매 등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고 투자자(2명)에게 각각 70%, 65%를 배상토록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투자자에 대한 경남은행의 자본시장법상 적합성 원칙 및 설명의무 위반이 확인돼 기본배상비율을 30%로 결정, 펀드 판매사로서 투자자보호 노력을 소홀히해 고액·다수의 피해를 발생시킨 책임의 정도 등을 감안해 공통가중비율을 20..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고금리 저축성보험을 출시하는 가운데 푸본현대생명이 6%대 금리 상품을 내놓을 전망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8월 4% 확정금리를 제공해 사흘 만에 완판시켰다. 앞서 교보생명과 동양생명, 한화생명 등은 4~5%대 금리의 저축성보험을 출시하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흥국생명발(發) 채권시장 경색으로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보험사들이 저축성상품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서는 모양새다. 14..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시장안정 대책 또는 정부와 협의를 거쳐 시행한 금융기관의 시장안정조치 등에 따라 집행되는 금융지원이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에 따른 면책특례에 해당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내놓은 시장안정대책과 함께 지난 11일 발표한 PF-ABCP-CP 시장 추가 지원방안 등이 해당한다. 금융위는 이번 결정이 금융회사 임직원들이 제재에 대한 우려없이, 적극적..
보험사가 펫보험이나 소액 보험 등 전문분야에 특화된 보험 자회사를 둘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차 금융규제혁신회의 모두 발언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그간 보험사에 대한 1사1라이센스 허가정책을 전향적으로 바꾸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소액 단기 보험업에 이어 기존 보험사가 펫보험, 소액·단순보상 보험 등 전문분야에 특화된 보험 자회사를 둘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DNA를 요약하면 '본질에 집중하는 영업'이다. 메리츠화재가 7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업계 판도를 흔들고 있다. 올 초부터 실시한 실손의료보험 심사 강화 등으로 실적이 증가한 손해보험업계서도 메리츠화재의 성장이 단연 눈에 띈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영업효율성이 업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메리츠화재의 탄탄한 영업력 뒤에는 2015년부터 꾸준히 '가치경영'을 강조해온 김..
△서진태 씨 별세, 서유수·서호수·서은수(KB국민카드 리스크관리그룹 상무)씨 부친상, 김도연·김진순·최진아씨 시부상 = 13일, 부산 동의의료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영락공원 (051-866-3757)
메리츠화재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724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5.1%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조9524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9990억원으로 같은 기간 56.5% 증가했다. 3분기 별도 순이익은 2607억원으로 전년 대비 48.6% 늘었다.
코리안리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조9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02억원으로 같은 기간 31.7% 줄었다. 순이익 하락 배경은 프랑스 우박과 유럽의 겨울 폭풍, 남아공 홍수 등 자연재해 사고로 인한 지급 보험금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손해도 지속되면서 해외 수재..
정부가 단기 자금시장의 취약한 연결고리로 작용하고 있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기업어음(CP)에 추가적인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 ,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한 금융시장 현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 따라 건설사 보증 PF-ABCP는 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CP 매입 프로그램을 활용해 1조원 이상 규모로 지원할 방침이다. 산..
삼성생명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10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3% 감소한 1332억원, 매출액인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한 11조8360억원이다. 삼성생명은 올 3분기 증시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손실이 1621억원으로 확대되면서 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전년 대비 26.9%, 16.8% 증가한 2011..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올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8월과 9월 발생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자동차손해율이 상승했지만 올 초부터 실시한 실손의료보험 청구 강화로 백내장 관련 지급보험료가 줄어들면서다. 이에 장기위험손해율이 줄어들면서 순이익 증가에 성공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주요 손보 4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