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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농업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자’라는 주제로 제9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직 시작 단계인 사회적 농업이 단순 먹거리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재활·돌봄·교육 등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해 농촌 스스로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농업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박운정(더 이음 운영위원)이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현..
소방청은 27일부터 31일까지 중앙119구조본부 종합훈련장과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화학구조대원 18명을 대상으로 ‘제1기 화생방 사고·테러 대응 전문훈련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화생방 사고와 테러 등 특수 재난발생 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119화학구조센터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대원의 화학사고 등에 대한 전문 구조능력 향상에 중점을 둬 산성 화학물질 누출 시 최적의 중화제를 확인하는..
행정안전부는 태풍 ‘솔릭(SOULIK)’이 동해 먼 바다로 빠져나감에 따라, 24일 오후 5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수습을 위하여 응급복구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태풍으로 제주·전남지역 등에 발생한 피해를 신속히 파악해 복구하고 국민들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그 동안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로 격상해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
여성가족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3개 주요 해수욕장(충남 대천·부산 해운대·강릉 경포대)에서 해당지역 경찰과 협업해 디지털 성범죄 합동단속을 벌인 결과, 6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한 달여간 실시됐으며, 단속과 더불어 피해보호지원·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현장점검, 예방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불법촬영 집중단속 결과 총 6건에서 6명을 현장적발했다. 이..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주재 태풍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에 따라 23일 오후 12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이 내륙에 상륙하게 되면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을 종합 고려해 위기경보도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상향했다. 이번 조치는 이날 열린 태풍 ‘솔릭’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태풍..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 3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229건의 시설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2017년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전국 36개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행안부와 교육부·경찰청·도로교통공단·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실시했다. 합동점검 결과..
행정안전부는 가을학기 시작으로 등·하굣길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23일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년) 어린이(12세이하) 교통사고는 총 5만8253건이 발생, 7만23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시작되는 8월에는 7265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5716명이 다쳤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하교시간..
행정안전부가 ‘2018년도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 및 확산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행안부는 경상남도·제주특별자치도·용인시·남양주시 등 11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7개 분야 10종의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을 올해 말까지 개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은 △데이터기반의 주차난 완화 방안 도출(경상남도·보령시) △쓰레기 감소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부천시·용인시) △빅데이..
여성가족부 산하 국립여성사전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 ‘여권통문(女權通文)’ 발표 120주년을 기념해 ‘2018 특별기획전 연계 심포지엄’을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시대를 앞선 여성들의 외침: 여권통문과 세계의 여성인권선언’이란 주제의 이번 심포지엄에는 역사학자들이 발제자로 나서 여권통문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세계 근대사 속의 여성인권운동과 함께 비교분석한다. ‘여권통문..
여성가족부가 일상 속 성차별 언어표현 개선을 위한 릴레이집담회 세 번째 순서로, 20~30대 청년층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 주재로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17층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일상 속 성차별 언어표현 개선을 위한 3차 집담회’에는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20~30대 청년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학 내 뿐만 아니라 직장·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후 10시40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제19호 태풍 ‘솔릭’ 대처상황 보고를 받고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북상 중인 태풍 ‘솔릭’이 제주도에 접근하면서 1명이 실종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와 정전·시설물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께 서귀포시 소정방폭포 인근에서 A씨(23·여)씨와 B씨(31·남)씨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이들은 폭포 인근에서 사진촬영을 하다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고로 A씨는 실종됐고, B씨는 부상을 입었다...
행정안전부는 부내 정부혁신주간을 맞아 ‘제1회 부내 정부혁신 포럼’을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내 정부혁신 포럼은 지난 3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정부혁신종합추진계획’의 3대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직원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부내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혁신활동의 일환이다. 이 자리에는 행안부 기획조정실장, 정부혁신 주니어보드 등 40여명이 참가해 ‘정부혁신! 무엇을 개선하고 강..
인천 남동공단 내 전자부품 제조회사인 세일전자 공장 화재로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비상벨과 스프링클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사상자가 늘어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17일 세일전자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종합정밀점검에서 문제로 지적된 경보시스템 등의 불량 문제가 시정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자체 소방점검 이후 문제가 있는 사안에 대해 시정이 이뤄지는 시간이 최대 3개월까지도 걸릴 수..
정책실명제 관련 국민의 참여가 제도화 된다. 행정안전부는 정책실명제에서 국민이 신청하는 사업을 중점 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3일 입법예고 한다. 정책실명제란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과정에서 결정 및 집행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정책실명제로 공개될 수 있도록 올해 시범 도입했으며, 국민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