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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3~4일 이틀간 고용위기지역 군산에서 생활공감모니터단 지역대표들이 모여 ‘2018 생활공감모니터 중앙연찬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군산시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이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차원에서 군산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토론과 화합의 한마당 행사인 연찬회에는 전국 243개의 시·도, 시·군·구 대표 모니터와..
조종묵 소방청장이 3일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시민단체 ‘함께하는 아버지들’이 주관하는 ‘리더 100인의 저출산 극복 릴레이 앞장 캠페인’에 동참한다. 리더 100인의 저출산 극복 릴레이 앞장 캠페인은 참가자가 ‘앞치마(앞)’ ‘고무장갑(장)’을 착용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영상편지를 제작·배포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초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지난달 24일 13번째 참가자인 한국전기..
고용위기지역의 고향사랑 상품권이 10% 할인된 가격으로 총 60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행정안전부는 조선업 침체 등 산업위기로 피해가 가장 큰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0~5% 할인판매하던 고향사랑 상품권을 올 연말까지 10% 특별할인하는 고향사랑 상품권 특판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고향사랑 상품권은 발행하는 지자체의 판매대행점(은행·새마을금고 등)에서 누구나 구입 가능하며,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행정안전부는 31일부터 9월 1일 사이 남해안·제주도에 30~80㎜(많은 곳 120㎜이상), 남부지방(전북·경북·남해안 제외)은 10~5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집중호우 예상 시·도와 영상회의를 갖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처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류 본부장은 이번 비의 특징은 국지적 집중호우라는 점과 취약시간대인 늦은 밤과 새벽시간에 피해가..
정부가 가족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에 따라 무급가사노동을 가치화하고, 자녀 인지 시 아동의 성(姓)과 본(本) 결정방식을 혼인신고 시에서 자녀출생 시로 변경을 추진한다. 또 ‘도련님’과 같은 성차별적 가족호칭도 개선한다. 여성가족부는 급속한 가족환경 변화에 대응해 가족형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주적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방향으로 ‘제3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16~2020)’을 보완하고, 31일 사회관계장관회..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이 확대되고 이용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지원이 늘어난다. 이와 함께 아이돌보미에게 ‘근로기준법’ 상 주휴·연차·연장근로수당 등 법정수당이 지급되는 등 처우가 개선된다. 31일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은 높이고 국민들의 이용부담은 줄이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1월 태스크포스팀(TF) 구성 이후 관계부처 협의·현장의견 수렴·저출산 대책 반영 등..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박난숙 △청소년정책관 최성지
“역할과 의무에 대해 깊이 고민하겠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는 30일 “우리사회가 성평등한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을 겪고 있는 와중에 여성가족부 장관직에 내정돼 어깨가 무겁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진 내정자는 전북 순창 출신으로 1996년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했다. 법무법인 덕수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2005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에서 여성인권위원장을 역..
행정안전부는 30일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수습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관련기관이 참여한 ‘대형화재 재난관리 조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안부·국토교통부·소방청·국립재난안전연구원·한국소방안전원·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정부와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 및 관련 학과 교수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재난관리 조정협의체의 향후 활동 및 활성화 방안, 최근 대형화..
여성가족부는 31일 인천광역시 9공수특전여단 군 관사(하우스디아파트)에서 군 관계자 및 군인가족, 롯데그룹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 13호점’ 개소식을 갖는다. 여가부는 전방 및 격오지 근무 군 장병들을 위해 안정적 복무 환경을 조성하고 군인 가족의 자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국방부·롯데그룹과 협력해 군 관사 내 공동육아나눔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여가부는 롯..
소방청은 9월부터 전국의 119구급차를 대상으로 구급장비 적재 표준매뉴얼을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구급차마다 구급장비의 적재 방식이 달라 인사이동이나 대형재난이 발생해 비상동원 된 구급대원이 다른 구급차를 탑승한 경우 업무적응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그간 구급장비 적재 표준매뉴얼 개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간시스템 전문가 및 미국 EMS 연수자의 자문을 통해 구급장비 적재 표..
행정안전부와 인천·경기·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제3회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마스터즈 도로 사이클대회’가 ‘강화-김포-연천-화천-인제-고성’으로 이어지며 5일간 개최되고, 9월 2일에는 일반인 신청자가 참가하는 연천자전거투어 대회가 열린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부처, 17개 시·도 담당 실·국장과 영상회의를 갖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과 수습계획 등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대응해 인명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사전통제를 강화하고, 하천범람·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은 사전에 주민을 대피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생각지 못한 장소에서 인명피해가..
경기 고양에 5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것을 비롯해 경기북부지역 집중호우로 1명이 사망하는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24분께 경기 양주 장흥면에서 자택 지하 배수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2층 계단에서 실족해 사망했다. 이로써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28일 동부간선도로 월릉교 부근에서 차량 침수로 40대 남성이 사망한 것을 포함해 2명으로 늘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집중호우 장기화에 따른 수도권지역 피해우려 대처 긴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산사태 및 주택침수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제공 =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