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최민준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illbords
'마약 본거지' 노리는 국정원…수면 위 드러나는 해외 공급망
국정원, 태국 마약 원점 타격…8조 규모 원료 50t 압수
'주거 침입' 강도 막다가 전과자?…나나법이 소환한 '캐슬 독트린'
부실 임대로 '7000억' 놓친 인천공항…감사원 "임대 수익이 땅값보다 적어"
경찰, 이태원서 한국인 폭행한 미군 체포…美 헌병에 인계
국가정보원(국정원)이 '대북·대공' 업무를 담당하는 2차장 산하 1급 인사들을 전원 교체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정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물갈이' 인사는 없다고 강조해왔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 기조에 맞지 않는 대공 실무자들을 모두 경질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핀셋 인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원은 최근 1급 간부 인사 개편 과정에서 5명 안팎의 2차장 산하..
정부가 해킹에 뚫린 기업들을 연일 질타하며 민간 정보보호 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나섰지만, 정작 정부 부처와 청 절반 이상이 전담 부서 없이 운영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이 민간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며 '제 눈에 들보는 못 보는 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신사 및 금융사 해킹사고 관련 긴급 현안점검회의'에서 해킹 사고를 "국민에 대한 위협"이라며 "유사한 해킹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신·금..
오는 2028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의 활주로 길이가 짧아 안전성이 확보되지 못했다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나왔다. 공항의 여객수요 역시 과도하게 높이 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23일 관련 내용을 담은 '지방 공항 건설사업 추진 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국토부)는 2022년 수익성 증대 등을 위해 울릉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좌석 수 상한을 50석에서 80석으로 늘렸다. 이..
태국 파타야를 거점으로 로맨스스캠(연애빙자사기)과 코인사기, 노쇼사기를 벌여 20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범죄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 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룽거컴퍼니' 조직원 2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1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국내에 거주하는 878명을 상대로 210억원의 사기를 벌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을 겨냥해 '적대적 두 국가론'을 강조한 반면 미국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며 협상의 여지를 남겼다. 북한의 남한 '패싱' 행보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며 국가정보원(국정원)의 대북 정보 수집이 그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통일은 불필요하다"며 "우리는 정치, 국방을 외세에 맡긴 나라와 통일할 생..
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22일 다시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방 의장을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 출석에 이어 두 번째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IPO(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하이브 임원들이 출자·설립한 사모펀드의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시행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이 중간 유통업체 '주머니 불리기'용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농식품부는 유통업체들이 할인 지원 시기에 맞춰 대상 품목의 가격을 올리는 '꼼수 인상'을 벌인 사실을 알고도 방관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18일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농축산물 할인 지원 행사 직전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할인 예정..
이름만 빌려주는 '바지 매수인'의 수십명 명의를 이용해 보증금 693억원을 가로챈 전세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총괄 모집책 A씨 등 전세 사기 일당 71명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당은 A씨를 비롯해 컨설팅업자 8명, 매수인 브로커 2명, 매수인 모집책 4명, 빌라 매매와 임대차 계약에 명의를 대여해준 바지매수인 56명 등이다. 이들은 2020년 5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18일 2차 강제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11일에 이어 두 번째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이 의원의 의원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의원의 주식 투자에 사용된 자금 출처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이 의원이 3년 이상 차씨 명의 계좌를 이용해 1..
대한민국은 국제 마약 조직들의 새로운 시장, 이른바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비드 카운터 인터폴 조직·신흥범죄국장은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마약 카르텔은 글로벌 기업처럼 보유 자산을 분산시키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들에게 한국은 매력적인 먹잇감"이라고 말했다. 카운터 국장은 미국 마약단속국(DEA)에서 23년간 근무한 국제 마약 수사 전문가다. 2021년 인터폴..
경찰이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발생한 대만 유튜버 폭행 사건의 가해자를 중국인이라고 발표했다가 한국인이라고 7시간 만에 번복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5시 34분께 홍대 인근에서 20대 남성 A씨와 대만 국적 여성 유튜버 B씨가 실랑이를 벌이다 서로를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A씨가 B씨의 친구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자 B씨가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감사원 국회 소속 이관'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두고 헌법학계에선 감사원의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정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과 그 안에 포함된 123대 국정 과제를 확정했다. 문제는 감사원을 국회 소속으로 이관하는 방안이..
경찰이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압수물 보관 담당자였던 서울남부지검 수사관 2명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서울남부지검 김정민·남경민 수사관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두 수사관이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사전에 증언을 조율하고 국회에서 허위 진술을 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두 수사관은 지난 5일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명지대학교(명지대) 문예창작학과가 지난 11일 인문캠퍼스 종합관 7층 세미나실에서 '제32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명지대가 주최한 이번 백일장은 전국 청소년 재학생과 해당 연령의 청소년(2007년 1월1일~2009년 12월31일)을 대상으로 했다. 운문부는 시 5편 이상, 산문부는 단편소설 또는 희곡(시나리오)을 200자 원고지 60~100매 내외로 출품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920명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체 지원자는 4만 3507명으로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이 22.66대 1로 집계됐다. 전형별로 △학생부종합 15.19대 1 △학생부교과 12.20대 1 △논술 54.36대 1 △실기 39.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학생부위주전형의 경우 △Do Dream 영화영상학과(42.27대 1) △학교장추천인재 약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