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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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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1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의 의미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으로, 차원이 다른 성장을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유지했다. 29일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구체적인 사업구조가 공개되지 않아 아직까지 이마트·신세계 각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현재의 ‘ssg.com’ 이 ‘emart.com’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기초로 했다는 점에서 향후..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인천국제공항 인근 제2격납고에서 항공정비사 양성교육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항공정비사 양성교육은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정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아 지난 1995년부터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470여명의 항공정비사를 배출했다. 이 교육은 고졸 이상 남녀가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 후 2년간 정비 일반·항공기체·항공장비·항공 발동기 등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
대한항공조종사노조가 2015~201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찬성 가결시켰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종사노조는 18~26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해 투표자 713명 가운데 찬성 392명(54.98%), 반대 317명(44.46%), 무효 4명(0.56%)으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투표율은 68.23%다. 잠정 합의 내용에 따르면 2015년 임금 총액은 1.9% 인상, 2016년 임금총액은 3.2%..
최근 진에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정호 진에어 대표가 어떤 말을 건넸을 지 궁금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진에어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지난해 주식시장에 상장하면서 자금조달 창구도 마련해 놓는 등 후발주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 대표는 “임직원 모두 발전된 능력·실력·추진력을 바탕으로 과거의 모습을 뛰어넘는 성과를 이뤄내라”면서 “욕심은 크게 갖되 실현 가능할..
“경쟁사들은 우리의 외형을 따라올 수 있지만 제주항공의 본질인 다양한 사업 모델·인재·충성 고객의 규모 등은 절대 쫓아올 수 없을 것입니다.” 안용찬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열린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제주항공은 국내 항공 산업의 지형과 여행의 형태를 변화시킨 개척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제주항공은 ‘격이 다른 항공사·글로벌 항공사’의 청사진을 밝혔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사위 안..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4847억원, 영업이익 3600억원, 당기순이익 271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70.1%, 당기순이익은 55.8% 신장한 수치다. 또한 삼성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주당 1000원의 배당을 결의했다.
삼성증권은 헬스케어 및 뷰티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코스맥스 등 관련 기업들과 ‘헬스케어 및 뷰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헬스·뷰티 기업인 코스맥스,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전문기업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유통기업인 GS리테일·인터파크·녹십자웰빙, 벤처캐피탈사인 인터베스트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증권은 관련 분야에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안용찬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격이 다른 항공사로 진화해야 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시도해야 한다”고 올해 사업 전략을 밝혔다. 25일 강서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제주항공 13주년 기념식에서 안 부회장은 “우리나라 항공산업 지형과 여행의 형태를 변화시킨 개척자의 자세로 과감하게 새로운 시도를 한다면 경쟁사들이 외형은 따라오겠지만 본질은 절대 쫓아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미래에셋대우는 진에어에 대해 “올해 매출액 1조235억원을 달성한 후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12.1%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11%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 주가는 3만8000원을 제시했다. 25일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133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진에어의 경쟁력으로 대형항공기를..
하이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원화강세 효과가 본격화되고 항공여객과 항공 화물 사업 부문이 모두 성수기에 진입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6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5일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1조6083억원, 영업이익을 694억원으로 전망했다. 여객 사업은 추석 연휴가 4분기로 이연되면서 장거리와 단거리 모두 양호했을 것으로 예상했..
하이투자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유가 상승보다 원화 강세와 성수기 효과가 더 컸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5일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3조2022억원, 영업이익을 2515억원으로 전망했다. 여객 사업부문은 추석 성수기 이연 효과로 장거리와 단거리 노선이 모두 양호했으며, 화물 사업은 경기 회복으로 물동량이 전년대..
하이투자증권은 제주항공에 대해 “올해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25일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원화 강세에 추석연휴가 4분기로 이연되면서 성수기 효과를 누렸을 것”이라면서 “매출액 2543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올해 제주항공은 총 8대의 항공기를 도입할..
금호아시아나그룹 5개 계열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집중 조사를 받는 배경은 2년 전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한 시민단체는 금호홀딩스가 2016년 금호산업 등 7개 계열사로부터 966억원을 차입할 때 일부 계열사가 이사회 의결과 공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계열사로부터 약 1000억원 가까이 빌린 2016년 당시 그룹은 금호타이어와 금호고속 인수에 필요한 자금마련이 절실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광교신도시에 건설 중인 복합단지 ‘광교 중흥S-클래스’의 승강기 공사를 전량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주액은 120억여 원 규모다. 분속 240m 고속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포함해 승강기 총 98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광교 중흥S-클래스는 중흥토건이 광교신도시 C2블록에 짓는 복합단지로 △아파트 10개동(지하 5층~지상 49층) 2231가구 △오피스텔 5개동(지하 3층~지상 27층) 230..
SM상선이 본사 주소를 부산으로 옮기고 오는 6월께 서울 사무실을 이전한다. 24일 SM상선에 따르면 이달 8일 부산에 본사를 등록했으며, 선박관리를 담당하는 SM그룹의 계열사인 KLCSM의 중앙동 사옥을 올해 6월까지 5층에서 14층으로 증축하고 이후 서울 사무실을 이전한다. 5월에는 부산을 모항으로 캐나다 밴쿠버·미국 시애틀 등 북미 서안 항로를 추가로 개설해 단독으로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