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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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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한 트럭 등 건설기계 차량 상당수가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제기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자동차 11개 차종 7만1020대, 건설기계 4개 모델 7918대의 제작결함에 대해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마이티 등 6개 차종 7만582대와 현대 뉴파워트럭 덤프 등 4개 모델의 건설기계..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대형 공공기관장 중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은 김 사장이 처음이다. 새 정부가 공공기관을 혁신하겠다며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김 사장의 사임이 '물갈이 인사'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LH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직접 사퇴 의사를 전했다. 김 사장 임기..
지난해 5명 이하가 거주하는 인구 과소지역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충전소 이용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거리는 전국 평균 3.99km였다. 10일 국토지리정보원이 공개한 '2021년 국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명 이하가 거주하는 인구 과소지역은 전 국토의 14.3%로 2020년 14.1%에 비해 0.2% 증가했다. 시·도별 인구과소지역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시가 3.76%로 가장 적었고 강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하고 해외건설 수주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건설기업 CEO 간담회'에서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해 국내 기업들이 세계 건설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윤영준 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이 인기다. 최근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등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전국에서 미분양 단지가 늘고 있지만 공공주택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0일 LH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LH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공급한 분양·임대주택은 총 3만3000여가구다. 이와 별개로 공공 사전청약을 통해 공급한 주택도 3156가구에 달한다. 지난달에..
SRT 운영사 SR은 23~25일까지 올해 추석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매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예매 없이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예매 대상은 추석 특별수송기간인 9월 8~12일까지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 승차권이다. 첫날인 23일에는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선예매를, 24일과 25일에는..
경북 경산이 'MZ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다. 다양한 택지개발지구사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속속 개발되면서 젊은 인구 유입이 늘고 도시가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10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경산에는 1990년 초반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택지지구가 조성 중이다.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 중인 택지지구만 약 400만㎡ 규모로 옥산1·2지구 등 9곳에 이르고 있다. 현재 하양지구가 개발 마무리 단계..
현대건설이 경남 창원 성산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일 단지의 1순위 청약 결과 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320건이 몰려 평균 105.32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타입으로 5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436건이 접수돼 114.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앞서..
우미희망재단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습능력을 키우고 결혼이주여성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우미 다드림 다이룸(多Dream 多이룸, 이하 우다다)' 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우다다는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및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는 '째깍섬 캠프'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도 지원하게 된다. 대상은 다문화가정의 7~9세 아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인천 등 4곳에서 공공분양과 영구임대아파트 등 총 2320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영종A33블록에서는 공공분양아파트 447가구가 분양된다. 평택 고덕지구 A-53블록과 울산 다운2지구 A-9블록에서는 각각 778가구와 835가구의 신혼희망타운이 공급된다. 오산 세교2지구 A6블록의 260가구는 영구임대주택이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결집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10일 오전 이번 폭우 피해로 사망한 50대 여성이 거주했던 서울 동작구 상도동 반지하 방을 방문한 자리에서 "당장은 침수 피해를 복구하고 피해자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급선무이나 이 같은 비극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김태순씨 별세, 이상만 중흥그룹 부사장 모친상 = 10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2일 오전, 장지 전남 고흥군 선영, 02-2072-2020
윤석열 정부의 첫 대규모 주택 공급 대책이 오는 16일 발표된다. 국토교통부는 중부지역 집중호우에 대처하기 위해 잠정 연기한 '주택 250만호+α 공급 대책'을 16일 발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정부는 지난 9일 국토부와 기획재정부 등이 참여하는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커지자 대책 발표를 미뤘다. 이번..
한미글로벌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국내 고용 증가에 기여하고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기업 100곳에 수여된다. △고용 창출 실적 △노동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 실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청년·취업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안전한 근로 환경 구축 등을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고용 증가율이..
미군이 3차례 걸쳐 한국에 반환한 부지가 용산기지 전체 31%에 이르고 있다. 올해 받은 부분 반환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부지 내 기존 건축물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변경계획안'이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변경계획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