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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타입별 가구수는 △84㎡A 300가구 △84㎡B 238가구 △84㎡C 208가구 △84㎡D 118가구 △102㎡ 103가구 △148㎡A 11가구 △148㎡B 6가구 △148㎡C 9가구 △170㎡ 4가구 등 총 997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6일, 정당계약일은 18~20일까지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3월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면서 충남·세종·대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주택유무, 가구주·가구원 등과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직후 전매도 가능하다. 84㎡타입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뽑고 102㎡~170㎡타입은 100% 추점제로 선정한다.
단지 반경 1km 내 이미 입주한 단지와 예정 단지를 포함해 약 40개 단지, 2만여 가구의 주거지가 들어선다. 두정역은 GTX-C 정차역으로 예정된 천안역과 1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단지에서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가 위치한 천안제3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천안제2·4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북부BIT일반산업단지(24년 예정),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2028년 예정) 등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 지역 가치 상승과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단지 앞에 있는 희망초등학교는 등하교 시 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다. 북일고와 북일여고 등도 도보권에 있으며 단국대, 두정동·신부동 학원가와도 인접하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GV, 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천호지, 천안천, 천안축구센터 등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1호선 두정역은 아산·평택·수원 등 인근 수도권 지역과 연결된다. 차량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천안대로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 천안터미널도 인접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현재 건설 중인 당진-천안 고속도로는 개통 시 교통난 해소와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와 내륙간 접근성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천안~오송~북청주~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도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오는 2026년에는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다. 중부권 최대 규모 스타트업타운인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도 천안역에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두정역과 초등학교, 원스톱 인프라, 대규모 산단 등 탄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GTX-C 노선 연장 발표에 따른 수혜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어 두정동을 대표할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비규제지역 내 공급돼 청약 진입장벽이 낮고 전매제한도 없어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힐스테이트 두정역 투시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2m/21d/2024022101001832400102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