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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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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반도를 강타한 최악의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한반도 외부 영향이 7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달 11∼15일 발생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지상 관측 자료, 기상·대기질 모델을 이용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 기간 초미세먼지 형성에 작용한 국외 영향은 전국 기준 69∼82%, 평균 75% 수준으로 조사됐다. 국외로는 중국, 몽..
농촌진흥청은 6일 강소농 육성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강소농 교육부터 개편된 교육과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이라는 뜻으로 영농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농업경영체이다. 농진청은 △기본과정 △전문과정 △최고과정 △특별과정 등 4단계로 구분..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앞으로 일주일을 구제역 확산의 고비로 판단해 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충북 충주 구제역 마지막 이후 7일간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이다. 최대 14일 잠복기와 이달 3일 백신접종 완료 고려할 때 앞으로 일주일이 구제역 차단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판단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설 연휴 이후 운영을 재개하는 전국 도축장 등에 대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수출 활력 회복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4일 홍남기 부총리가 설 연휴를 맞아 인천 남동공단 내 수출중소기업 거산테크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거산테크는 전자 및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 업체이다. 홍남기 부총리는 명절 연휴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중소기업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를 청취했다. 또한 대중소 상생을 위한 공정경제 추진 노력..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이개호 장관이 충남 논산의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전국에 비가 내려 축사내·외부의 집중소독이 필요하다”면서 “축산농가의 소독요령에 따라 농가 자발적으로 축사지붕, 벽, 바닥 순으로 꼼꼼히 세척·소독과 함께 농장입구와 주변도로에 생석회를 충분히 도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설 명절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구제역..
농협중앙회는 4일 김병원 회장이 지난 3일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남 장성, 담양, 함평지역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농협에서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인력풀 6250명과 방역차량 815대를 지속적으로 방역에 활용하고 취약농가 백신공급 및 접종지원, 축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 모든 우제류 농장 일제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우천관계로 동원하지 못한 드론 55대, 광역방제기 90대, 과수원용 고압 분무기(SS기) 95대 등 소독차량?장비 1317대를 총 동원해 농가·시설을 소독할 계획이다. 또한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과 충주에는 농협의 생활물자 배송차량까지 동원해 260톤의 생석회 공급을 완료했다. 발생지역과 연접한..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이개호 장관이 구제역 방역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한 후에 충북 진천의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지난달 28일 경기 안성 젖소 농가에서 첫 구제역 확진 후 충북 충주까지 확산돼 심각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전국 소·돼지 일제 백신접종, 해외 구제역 발생지역 여행시..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경기 안성 구제역 발생으로 구제역이 더 이상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실시한 전국의 소·돼지 1340만 마리 백신 긴급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에는 지역 동물병원의 수의사, 농·축협 소속 수의사 등 총 1099명의 수의사가 참여했다. 농식품부는 백신 접종이 완료되고 충분한 효과가 나타날 때 까지 3~4일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소독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와 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구제역 방역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구제역 방역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한 뒤 경북 문경시청 구제역 방역 상황실을 찾았다. 그는 “지난달 28일 경기 안성 젖소 농가에서 첫 구제역 확진 후 지난달 31일 충북 충주까지 구제역이 퍼져 관련 부처·지방자치단체·생산자단체 등 방역 관련 모든 기관과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농협중앙회는 지난 1일 허식 농협 부회장 주재로 범농협 사업 부문별 대표이사 및 임원 30여명과 비상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의에서 지난달 28일 경기 안성에서 최초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최근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하면서 ‘심각’단계에 준한 방역대책을 범농협적으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농협은 △지역본부장, 시군지부장 및 중앙본부 부문별 임원 설 명절기간 중 정위치 비상근무 △전국 구..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현재 전국에서 진행 중인 긴급 백신 접종을 금일 내로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농협 등의 지원을 받아 백신 접종 작업을 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이 우려돼 농식품부는 대한 수의사회에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수의사회는 구제역의 조기 종식을 위해 설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경기 안성 젖소농장 구제역 발생과 동시 시작한 긴급 백신 접종은..
경기도 안성에 이어 충북 충주에도 구제역이 나타난 가운데 정부가 국민들에게 설 연휴 축산 농장 방문 자제 등 구제역 확산 방지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 장관은 1일 구제역 방역 관련 합동 담화문에서 “구제역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도 “우리 모두 힘을 모은다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개호 장관은 “국민들께서는 (설 연휴)축산농장 방문을 자제..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이개호 장관이 구제역 방역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를 주재 후 경기도 안성시청 구제역상황실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이번 구제역은 설 연휴를 며칠 앞두고 발생해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많은 설 연휴기간 중 구제역 확산과 국민불편이 초래될 우려가 커 강력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안성 구제역 발생 즉시 경기·충남북 지역에 일시이동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