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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달성보 수문 완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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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2. 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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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낙동강 달성보 수문을 13일 오전 9시부터 추가로 개방해 이달 하순 완전 개방 수위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달성보는 2017년 6월부터 부분개방 후 2018년 10월 추가 수문을 열어 12월 6일부터 취수제약수위인 유지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보 완전개방 기간 동안 양수장 등 보 수위에 영향을 받는 시설 개선을 위한 현장조사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 개방에 따른 용수 이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관정 개발 등 지하수 대책을 추진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하수 피해가 우려되는 겨울철 사용 관정에 대한 대체관정 개발을 우선 추진하고, 물이용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조속히 추가 대책 및 피해구제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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