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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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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직원 욕설 파문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의 징계(처분) 수위를 결정하기 위해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해임 절대 불가론과 함께 조속한 업무 복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우선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가 김 회장의 해임 불가론에 힘을 실고 있다. 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는 서울(485명), 부산(300여명), 제주(1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경마장마필사관리사노조는 지난달..
농촌진흥청이 토종벌 종복원 기틀을 마련하는 데 성공해 꿀벌 산업의 국제경쟁력과 선진화 확보에 기여하고 있어 주목이다. 9일 농진청에 따르면 토종벌은 2010년 이후 토종별 에이즈(AIDS)라고 불리는 강력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낭중봉아부패병’ 전국적 확산으로 국내에서만 최소 70% 이상 폐사할 정도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질병저항성 계통과 같은 우수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우즈베키스탄의 수자원부, 주택공공사업부 소속 공무원과 기술 분야 실무자 25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21일까지 ‘물 및 자원순환 스마트도시 역량강화’ 온라인 국제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자원공사와 한국수출입은행(K-EXIM)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첨단기술에 기반한 물 및 자원순환 스마트도시 마스터 플랜 사업’에 반영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수자원공사는 부산에..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의 직원 욕설 파문에 대한 청와대 감찰 이후 마사회가 출구전략을 전혀 찾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김우남 회장의 경영복귀를 지원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지만 노조는 검찰 고발을 경고하며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우선 축산 관련 생산자단체들이 참여하는 축산경마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김 회장의 경영복귀를 측면 지원하고 있다. 비대위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상경마 시행과 온..
‘20개월’. 2019년 8월 31일 취임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현재까지 재직기간이다. 차관 재임기간(2017년 6월~2019년 5월)을 더하면 장차관 재직기간만 43개월, 약 1335일이다. 단 김 장관의 재임은 현재진행형인 만큼 이 기간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2017년 5월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과 사실상 동반자 관계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어색하지 않은 김 장관은 취임 후 현재까지..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의 직원 폭언 논란에 대한 징계가 임박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축산경마업계를 중심으로 김 회장의 조속한 업무복귀를 통한 마사회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청와대는 감찰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로 이첩했다”면서 “농식품부는 마사회에 대한 엄중 경고와 함께 김 홰장을 중심으로 마사회의 경영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이첩 사안을 신속하게..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현 차관)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도자기 밀수 의혹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는 가운데 수산업계를 중심으로 박 후보자의 조속한 임명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등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박 후보자만한 인물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수협중앙회는 최근 성명서에서 “일본의 오염수 방출로 인해 전국 수산단체들이 전국 바다에서 해상시위 활동과 규탄..
해양경찰청은 7일 김홍희 청정과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해양경찰 홍보대사)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1차, 이국종 교수는 2차 접종을 실시했다. 김 청장은 “이국종 교수와 함께 백신을 접종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해양경찰은 국민 곁에서 해양안전 임무를 수행하면서 철저한 방역 조치와 응급환자 이송 체제 유지로 코로나..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박영범 차관이 경기 하남 소재 동물판매업 서울한펫 경매장을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경매장은 다수의 동물생산업과 동물판매업 관계자들이 모이는 거점으로, 광범위하게 움직이는 유동인구가 많아 특별히 방역관리가 요구되는 시설 중 하나다. 박 차관이 다중집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번 점검을 시행했다. 박 차관은 “코로나19 4차 유행의 위기를 차단하기 위해..
농협중앙회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성희 중앙회 회장이 제주 지역 농업·농촌 현장과 농산물 유통사업장을 방문해 농업인,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5일 75개 농가가 지역에서 생산한 감귤, 마늘 등 총 23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 조천농협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6일에는 남원농협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감귤브랜드 관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7개월 만에 재발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신속히 차단 방역 나서며 확산 차단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지난 4일 ASF 발생한 강원도 영월군의 흑돼지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고, 6일 중 사료 등 오염 우려물품을 폐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수본은 ASF 확진 직후 영월 등 12개 인접시군 양돈농장 170호에 대..
농촌진흥청은 6일 허태웅 청장이 전남 무안 양파 농가를 방문해 디지털농업 현장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자동 물관리 플랫폼(운영체제)과 드론 활용 관측, 방제 기술 시연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자동 물관리 시스템은 최적의 수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양파 생육단계에 따라 구 비대기에 30kPa(토양수분장력으로 물이 부족할 때 물을 공급하는 기준) 수준에서 자동으로 물 공급을 시작해 5분 간격으로 일정 시간 동안 계획..
한국농어촌공사는 6일 일반 양수장에서 사용하는 펌프를 인버터 방식 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방법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최근 탄소 감축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2020년 12월 새만금 동진양수장에 인버터 방식의 부스터 펌프를 시범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확인 중이다. 기존 일반펌프는 급수기에 농업용수 사용량과 관계없이 하루 평균 12~14시간 가동되는 방식이고, 고효율 펌프는 수로의 압력을 감..
그동안 잠잠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과 축산농가가 초비상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5일 강원 영월군 소재 돼지농장(약401마리 사육)에서 ASF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8일 강원 화천에서 ASF 발생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중수본에 따르면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의 멧돼지 방역대 돼지농장 폐사체 검사과정에서 의사환축이 확인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진행..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최근 ‘청년농업인 육성 확대를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 사장은 “청년 여러분이 농수산식품산업의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aT가 항상 청년농업인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