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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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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2일부터 16일까지 화상으로 진행된 런던협약·의정서 과학그룹회의에 참석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그룹회의는 폐기물의 해양투기에 의한 해양오염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런던협약·의정서의 체계 내에서 당사국들이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과학·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회의체이다. 해수부는 최근 런던..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올해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대상지로 4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1·2·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화된 곳을 지구로 지정하고, 지역 경제 고도화의 거점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 및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4년 3개 지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28개소가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올해 전남 여수(돌..
농촌진흥청이 반려동믈 DNA 감식법을 개발, 동물보호와 복지정책을 이끌고 있어 주목이다. 15일 농진청에 따르면 최봉환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유전체과 연구관을 비롯한 연구진들이 최근 반려동물 개체 식별 및 유전질환 조기예측 DNA 감식법을 개발했다. 최봉환 연구관은 “반려동물 개체식별 및 유전질환 조기예측 유전자 마커 기술은 등록대상 동물의 구강상피세포나 혈액 한 방울 안의 DNA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 과학적”이라며..
폭언 논란으로 청와대 감찰을 받게 된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이 결국 머리를 숙였다. 15일 오전 출근해 사내게시판을 통해 마사회 임직원들에게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마사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사내게시판에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특히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임직원들에게 사과를 드리고, 말 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
청년농 인큐베이터 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이 4차산업과 디지털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이다. 14일 조재호 한농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4차산업 및 디지털시대 도래, 기후위기 심화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을 설정했다”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한농대 중장기 발전방안’을 확정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997년 개교 한 한농대는 2020년까지 5551명 졸업생..
대한민국김치협회(김치협회)는 14일 외식업체에게 일반 김치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국산김치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치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초 중국 배추절임 영상 등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들이 김치와 김치 원료의 원산지를 확인하면서 중국산 김치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협회는 회원사들과 협의해 대량의 김치를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외식업계의 특성에 맞춰 일반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외식업계와 납품..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1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영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을 만나 클러스터 입주 농수산식품 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상호 인프라 활용 등에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급(기본직불금) 신청이 이달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및 농업인 등 직불금 자격요건을 사전 및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등록정보의 신뢰를 확보하고 부정수급 방지 차단에 나서고 있어 주목이다. 12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2021년 기본직불금 신청, 접수를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한다”면서 “올해 기본직불금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농협중앙회는 12일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에 전사적으로 나서기 위해 전남 함평군 나산면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 범농협 임직원 40여명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등이 참석했다.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부족한 영농인력을 대체하기 위해 농축..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4월 초 강릉에 출몰했던 여우가 소백산에서 방사했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여우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에 따르면 이달 4일 강릉에서 여우를 봤다는 제보를 받고 다음날부터 현장 조사를 통해 여우 발자국과 실체를 확인했다. 또한 여우의 이동경로를 예측해 무인센서카메라 12대와 포획 트랩 3기를 설치했다. 6일 최초 목격 지역인 강릉시 강동면 인근에서 여우..
비래해충(飛來害蟲)은 외국에서 국내로 날아오는 해충을 의미한다. 멸구, 나방 형태의 비래해충은 기류를 타고 이동한다.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비래해충은 대부분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왔다. 비래해충 유충은 크기가 작고 작물의 줄기 안쪽에 서식하기 때문에 단순 관찰만으로는 확인이 쉽지 않다. 대부분 개체군 밀도가 최대화되는 시기에 발견돼 방제 등의 조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벼농사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는 주로 벼에서 비래해충 피해가 발생한..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까지 곤충·양잠 산업규모를 1400억원까지 확대하는 로드맵을 확정,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8일 곤충·양잠 분야를 첨단생명소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3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세계 곤충시장은 2019년 기준 약 1조원(8억8200만 달러)에서 2024년 약 2조4000억원(21억640만달러)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유럽·북미..
◇승진 해양경찰청 차장 정봉훈
한국농어촌공사는 8일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우수 신기술 판로 지원을 위한 KRC신기술 협약과 성과공유제 과제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기업성장응답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불공정·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이나 개선사항을 제안 받아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협업해 해결하는 온오프라인 소통창구이다. 관련 내용이 접수..
농촌진흥청이 치유 관광모델을 개발해 농촌마을 활성화와 국민 쉼·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이다. 7일 농진청에 따르면 최근 김경희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자원과 김경희 연구사가 관광객 선호에 따른 치유관광 프로그램 및 공간조성 모델 교류·휴식·운동형 3개 유형을 개발했다. 김 연구사는 “연구와 기술보급, 지역협의체와 주민의 협업을 통해 고창운곡습지와 호암·용계마을에서 유형별 치유 관광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