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 11개 해·수산계 마이스터·특성화 고등학교가 있다. 이중 9개교에서 선박운항·기관 교육을 전공한 전문 인력이 매년 800여명 배출되고 있다.
해경은 선박과 해양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우수 인재 조기 영입으로 해경 업무 발전과 해·수산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경은 이번 경력 채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인사혁신처 등 관계기관과 업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윤성현 해경 기획조정관은 “의무경찰제도 폐지에 따라 새로운 전문 인력 수급 방안이 필요한 시점에서 고졸 예정자 채용은 조직 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해·수산 분야 우수 인재의 양성과 해양경찰관 영입을 위해 관련 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