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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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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질풍 노도의 통상 파고를 기회로”
BMW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5’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5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360도 충돌 회피 기술’을 장착한 i3가 CES에서 처음 공개된다. 네 개의 레이저 스캐너가 주행 방해물을 확인해, 빠른 속도로 방해물에 접근하면 자동을 제동을 거는 원리다. 이 기술의 장점은 시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없는 환경에서 운전자의 심리적 압박..
인피니티가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5 북아메리카 국제 오토쇼’에서 스포츠 쿠페 Q60 콘셉트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Q60은 낮은 전고와 넓은 전폭이 특징으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함께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정교한 디테일·낮은 루프라인·퀼티드 타입 가죽 시트는 ‘Q80 인스퍼레이션’의 영향을 받았으며, 전면 휠 아치 뒤에 위치한 공기역학적 설계의 에어덕트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 ‘Q50오 루즈’의 영감을..
금호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는 모국방문이 어려운 베트남 다문화가정 총 12가족(43명)을 선정해, 금호타이어가 왕복 항공권과 현지 체재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총 5박 6일간 고향 방문을 하며, 호치민 빈증성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생산공장도 견학하게 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혼다코리아는 자사의 중형 세단 ‘어코드’와 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를 대상으로 새해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5년형 어코드 2.4와 3.5 구매 고객에게 5년 10만㎞ 서비스 무상 쿠폰을 제공하며, 오딧세이 구매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 모든 혜택은 1월 등록 고객에 한해 제공한다.
SK C&C 엔카사업부는 중고차 매각 서비스 ‘유레카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레카 앱은 이름(연락처)·차량모델(연식)·지역의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차량 매각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를 하면 전국 26개 지점의 SK엔카 차량평가사가 방문해 차량 진단 후 적정 매입가를 알려 준다. 서비스 신청 시 SK엔카 지점 방문으로 예약하면 고객의 차량 가치에 방문 비용을 더해 가치를 책정한다. 고..
넥센타이어가 피아트 500X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다음달부터 이탈리아 멜피 공장에서 생산되는 500X의 북미시장 판매용 차량에 적용되며, 넥센타이어 CP671 17인치 제품이 장착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CP671은 크라이슬러 200·올 뉴 200 차량에 공급돼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마일리지 성능과 향상된 소음저감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한편 넥..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사명을 FCA코리아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해 크라이슬러그룹과 피아트 그룹간의 인수합병 완료로 FCA N.V.(Fiat Chrysler Automobiles)가 출범했기 때문이다. FCA코리아는 회사명이 변경됐지만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 브랜드의 한국 판매 법인으로서 수행해 온 기존 업무를 계속 이어 나간다. 판매와 애프터서비스 부문도 기존의 공식 딜러사에서 변함없이 담당한..
역대 최대인 162만대 규모로 전망되는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연초부터 치열하다. 판매량 증가에 신차 출시가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번 달에만 올해 출시될 50여 종의 신차 중 7종이 선보일 예정이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가 4년 만에 신차 ‘티볼리’를 출시하며, BMW와 아우디 등의 수입차 업체들도 새로운 모델을 내놓는다. 이중 눈 여겨 볼만한 신차 5종을 선정했다.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개별소비세 인하율을 반영해 차량 판매 가격을 내린다고 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배기량 2000cc 이상인 S클래스를 비롯한 총 23개 모델이다. 평균 1% 가격이 인하되며, 차종에 따라 최소 40만원에서 S 600 Long의 경우 최대 200만원 내려간다. 한편 C클래스 쿠페를 비롯한 18개 모델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지난해 하반기에 미리 적용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3년 연속 연초부터 자동차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2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평균 2%, 아우디는 0.5% 가격을 인상했다. 일례로 폭스바겐은 대표 모델인 골프 2.0 TDI 블루모션의 가격을 3430만원으로 90만원(2.7%) 인상했으며, 아우디는 준중형 세단 A4 30 TDI를 1.1% 올렸다. 이들 업체는 올해부터 개별소비세율이 인하되는 배기량 2000cc 이상 모델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4300여개 부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범퍼·엔진후드·휀더·헤드램프·테일램프 등의 외장부품과 배터리·브레이크 패드·에어필터·브레이크오일 등의 유지보수품과 소모품이다. 가격 인하 폭은 최대 28%, 평균 4.6%다. 벤츠 공식 재제조 부품인 순정 르만부품도 가격이 조정된다. 엔진·에어컨 컴프레서·제너레이터 등의 가격이 최대 20%,..
그동안 답보 상태였던 전기차 시장이 올해 활성화될 전망이다.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과 업체들의 잇따른 신차 출시 등으로 지난해보다 시장 규모가 3배 이상 커지기 때문이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내수시장은 3000대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전기차가 800대였지만, 올해는 3000대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보조금 지원 확대뿐만 아니라..
불법으로만 여겨졌던 자동차 튜닝산업이 활기를 뛰고 있다. 2012년 8월 당시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 연계 8대 신서비스 활성화 방안으로 자동차 튜닝을 포함시켰고, 지난해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자동차튜닝산업진흥대책’을 발표하며 튜닝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을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제도개선을 통해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현재 시장규모 5000억 원과 종사자 수 1만 명에 머무르고 있는 자동차..
BMW코리아가 개별소비세 인하율을 반영해 차량 판매 가격을 내린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배기량 2000cc 이상인 5·6·7시리즈와 GT·고성능 M카 등 총 25개 모델이며,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차종에 따라 40만원에서 M6 그란쿠페의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낮아진다. 한편 X3·X4·X5·X6는 관세가 기존 4%에서 8%로 상승했지만 가격이 동결된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내년에도 고객만족..
한국타이어는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 실현을 위해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드림풀에서 진행한 ‘2014 내일을 부탁해’ 캠페인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인 1억5000만원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로 적립한 5000만원을 포함해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소외계층 아동의 학비 지원과 의료·생활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드림풀은 2009년 한국타이어의 자회사인 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