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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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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기아차 더 뉴 모하비가 ‘신들의 영역’이라 불리는 히말라야에 엄홍길 대장과 함께 올랐다. ‘평탄한 길을 가기보다 험난하더라도 신념의 길을 간다’는 엄홍길과 모하비의 도전 정신이 맞아 떨어져 TV광고를 제작하게 된 것이다. 엄 대장은 해발 4060m 팡보체 마을에 지은 첫번째 학교를 시작으로 히말라야 고산 지역에 16개의 학교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휴먼 프로젝트을 모하비가 기아차의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 라..
르노삼성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는 ‘연비 끝판왕’으로 불린다. QM3의 복합연비는 17.7㎞/ℓ로 경쟁 모델로 꼽히는 티볼리·트랙스보다 최대 26%가량 높다. 1년에 2만㎞를 운행할 경우 유류비를 약 32만원(디젤 1100원 기준)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SK텔레콤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Tablet 2 Car)도 QM3의 특징이다. T맵 길안내, 멜론 스트리밍..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가 2일 환경부에 배기가스 관련 상세 내용을 담은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콜 안에는 발생 원인, 리콜 대상 자동차의 범위, 개선 대책 등이 포함됐다. 순차적으로 모델별로 진행되며 일부 모델의 경우 빠르면 다음달 말부터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L EA189엔진 차량은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약 30분 내로 진행할 수 있다. 하드웨어를 추가 장착해야 하..
한국닛산은 이달 말까지 대표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스포츠 세단 맥시마 구매 고객에겐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라 6월까지 433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닛산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디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시카이를 구매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현금 구매 시 트림에 따라 최대 170만원 주유권을 증정한다...
한국지엠의 브랜드 쉐보레가 국내 도입 5주년 기념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현금으로 차량을 구입하면 차종별 최대 2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말리부 전차종 250만원, 크루즈 최대 160만원, 올란도 최대 90만원, 트랙스 80만원 등이다. 지난달 특정 기간 동안 생산 차량에 한정했던 스파크는 전차량에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50개월 1%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특히..
3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아우디 Q7’ 출시 행사에서 아우디 모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형 Q7은 V6 3.0 터보직분사디젤(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한다.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51㎏·m, 복합연비는 11.9㎞/ℓ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8580만~9580만원이다. ‘뉴..
현대자동차가 LG화학과 친환경차 보급확대와 에코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곽진 현대차 부사장, 김종현 LG화학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 했다. 양사는 ‘에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에코 펀딩’을 진행해 아이오닉 홍보 및 친환경차 보급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그랜저 탄생 30주년 기념으로 고객 선호사양 중심의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그랜저 ‘컬렉션’ 모델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4 가솔린 모델인 ‘HG240 모던 컬렉션’은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액튠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스피커) △블루링크 2.0 △전자 파킹 브레이크를 추가 기본사양으로 적용한다. 가격은 3033만원이다. 3.0 가솔린 모델인 ‘HG..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이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계의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완성차 5사의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2% 늘어난 11만616대를 기록했다. 개소세 인하 연장 조치가 내수 판매 증가에 일조한 것으로 업계에선 분석하고 있다. 반면 수출은 중국 등 신흥시장의 경기둔화 등 여파로 4.4% 줄어든 51만9288대에 그쳤다. 이에 따라 국내외를..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총 1만536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1.7% 줄어든 것이다. 특히 내수는 4263대로 18% 감소했다. 특히 SM5가 SM6 출시를 앞두고 46.7% 감소한 1304대가 팔리는 데 그쳤다. SM3(857대)와 QM5(120대)도 판매량이 각각 -37.6%, -75.3% 줄었다. 반면 수출은 1만1097대로 6.4% 증가했다. 북미 지역으로 전량 수출하는..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총 1만57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6982대로 6.3% 늘었다. 1월 코란도 스포츠를 시작으로 렉스턴 W, 코란도 C의 상품성 개선 모델 등을 잇따라 출시한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수출은 티볼리 물량 증가 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9% 증가한 3592대를 기록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상품성 개..
한국지엠이 지난달 총 4만461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1만141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6% 증가했다. 이는 2003년 이후 최대 2월 실적이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가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스파크의 판매량은 5852대로 96.5% 증가했다. 세련된 디자인, 경차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 등이 고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 경상용..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22만316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 10.5% 늘어난 3만9110대를 판매했다. 특히 K7은 올해 1월 26일 출시된 신형 K7의 인기돌풍에 힘입어 6046대(구형 포함)가 판매돼 역대 월간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준대형 차량으로서는 처음으로 기아차의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로도 등극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K5와 K3 페이스..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총 33만620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선 4.2% 증가한 총 4만8844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 7932대, 쏘나타 5916대(하이브리드 591대 포함), 그랜저 3876대(하이브리드 545대 포함), 엑센트 1047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량은 총 2만610대다. 1월 출시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1311대가 팔리며 국..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올 뉴 XC90’ 출시행사에서 볼보 브랜드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형 XC90은 D5 AWD(디젤), T6 AWD(가솔린), T8 AWD(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 가지 엔진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8030만~1억3780만원. / 제공=볼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