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끼리 8년 동안 담합…공정위, 광주신일가스 등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을 한 광주신일가스·영암신일가스·광양종합가스 등에 대해 검찰 고발, 총 1억7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업체별 과징금은 광주신일가스 6300만원, 영암신일가스 5300만원, 광양종합가스 6300만원이다. 4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원자력발전소용 고압가스 구매입찰에서 낙찰예정사, 들러리사, 투찰가격에 대해 합의·실행했다. 담합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