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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2025년 본예산 2조 5440억 원보다 1200억 원(4.72%) 증가한 2조 664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460억 원보다 95억 원(2.75%)이 증가한 3555억 원이다.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287억 원, 조정교부금 112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5억 원 등이다.
이번 세출예산은 국내외 정세 불안 지속으로 침체된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과 법정 필수경비, 국·도비 보조사업 등 긴급한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편성 내역을 보면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인 환 동해 해양 복합전시 센터 건립,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민생 예산과 지역 역점 투자사업 등 적기 예산 지원으로 지역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집행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제323회 포항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