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lectImageViewer | 0 | 회수 대상 제품 사진 /식품안전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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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푸드 칠보지점이 제조한 이유식 '한우버섯전골진밥탕'이 세균 발육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된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한우버섯진골진밥' 중 유통기한이 2024년 9월 3일까지인 제품이다.
세균 발육 부적합 판정은 멸균 포장된 제품을 특정 조건에 노출했을 때 세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해야 하며 반품은 구매처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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