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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수제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배가 꼬르륵 어쩌구 저쩌구~"라는 글과 함께 #결국 #수제비 #먹었다 #나에게그대만이 #이찬원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이찬원이 휴대폰을 손에 들고 음악을 튼 채 열심히 노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수 탑현의 '나에게 그대만이'를 부른 이찬원은 가사에 '수제비'를 넣어 수제비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담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최근 '트위스트 고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