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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수제비 많이 먹고 싶었나…장난스런 노래에도 애절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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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9.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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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이찬원 SNS
가수 이찬원이 귀여운 '수제비 송'을 불렀다.

이찬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수제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배가 꼬르륵 어쩌구 저쩌구~"라는 글과 함께 #결국 #수제비 #먹었다 #나에게그대만이 #이찬원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이찬원이 휴대폰을 손에 들고 음악을 튼 채 열심히 노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수 탑현의 '나에게 그대만이'를 부른 이찬원은 가사에 '수제비'를 넣어 수제비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담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최근 '트위스트 고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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