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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세대항쟁’ 10일 개최

프로레슬링 ‘세대항쟁’ 10일 개최

기사승인 2023. 06. 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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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천왕' 팀 태그 매치 빅 이벤트
그녀 - 2
대한프로레슬링연맹 제공
대한프로레슬링연맹(WWA)이 10일 경기도 김포 WWA 오피셜 짐에서 프로레슬링 '세대 항쟁' 대회를 개최한다.

메인 경기는 홍상진-김종왕과 김민호-조경호가 대결하는 팀 태크 매치다. 한국프로레슬링 첫 4대 천왕 대결이이다. WWA 월드헤비급챔피언 홍상진이 극동헤비급 챔피언 김민호를 직접 지목하며 팀 태그 매치가 성사됐다.

이 외에도 이번 대회에는 신한국프로레슬링의 윤강철, PWS 소속 '붉은여우' 시호,'언터처블' 조경호, 아메리칸이글, 다크로키, 앙드레카티에르, 던칸, 닥터 익스플로시브 등이 출전해 화끈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격투가 한태윤, 화려한 테크니션 R.O.K 하다온과 최두억 등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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