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불교사암연합회 바웃다 합창단 이웃돕기 성금 기탁

기사승인 2022. 12. 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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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 성금 210만원 기탁
이웃돕기 성금 210만 원 기탁
함안 불교사암연합회 바웃다 합창단 관계자들이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조근제 군수(왼쪽 네번째)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10만원을 기탁하고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함안군은 6일 함안 불교사암연합회 바웃다 합창단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1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박문자 바웃다 합창단장, 원명스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의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및 주거개선 지원 등에 사용된다.

박문자 합창단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미흡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타불이(自他不二)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 사회가 나눔으로 소통하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모금한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웃다 합창단은 2019년에도 공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바 있으며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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