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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2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시상식 개최

성균관대, ‘2022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시상식 개최

기사승인 2022. 11. 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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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오는 28일 언론 부문, 대외 부문으로 나눠 시상
노석철 국민일보 편집국장, 정운갑 MBN 논설실장, 박병석 전 국회의장, 유영인 ㈜한화 지원부문 사장 선정
2022 성균언론인상 수상자
(왼쪽부터)노석철 국민일보 편집국장, 정운갑 MBN 논설실장, 박병석 전 국회의장, 유영인 ㈜한화 지원부문 사장/제공=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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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성언회)가 노석철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정운갑 MBN 논설실장,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유영인 ㈜한화 지원부문 사장 4명을 선정하고, '2022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성균관대는 오는 28일 오후 대학 내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2022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열고, '2022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시상식이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은 △언론 부문과 △대외 부문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언론 부문에서의 수상자는 노석철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정운갑 MBN 논설실장이 선정됐으며, 대외 부문에서는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유영인 ㈜한화 지원부문 사장이 수상하게 됐다.

성언회에 따르면 이번 수상을 한 노석철 편집국장과 정운갑 논설실장은 언론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며, 박병석 전 의장과 유영인 사장은 모교 발전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된다.

언론 부문 수상자인 노석철 편집국장은 1995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사건팀장, 법조팀장에 이어 국회반장까지 주요 취재팀장을 역임했다. 이후 사회부장, 체육부장, 산업부장, 베이징 특파원 등 편집국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지난해 9월부터 국민일보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운갑 논설실장은 1991년 언론사에 입사해 MBN 정치부장, 산업증권부장, 시사기획부장, 수석논설위원 등을 역임했고, '정운갑의 집중분석' 등 20여 년간 시사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운갑 논설실장은 한국의 '뉴스와이드 프로그램'을 개척한 공로 등으로 2010년 한국방송기자상 앵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한미클럽 임원으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및 관훈클럽 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MBN 논설실장으로 시사스페셜(집중분석)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대외 부문에서 수상한 박병석 전 국회의장은 1975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홍콩 특파원, 편집부국장 겸 경제부장을 역임하며 24년간 기자로 근무하였다. 이후 정계에 입문하여 서울시 정무부시장, 민주당 대변인을 거쳐 16대 국회부터 21대까지 6선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21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국회를 이끌었다.

유영인 사장은 1986년 한양화학(현 한화솔루션)에 입사해 자금, 회계 등 재경파트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09년부터 CFO를 역임했다. 이후 한화건설에서 재무실 전무,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아 현재 ㈜한화 지원부문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성언회는 중앙 일간지 30여개 사와 10개 방송사, 통신사 등에 근무하고 있는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1995년 창립됐으며, 현재 약 500명이 현역으로 활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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