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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이정미 “더 나은 사회 만드는데 이바지”

[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이정미 “더 나은 사회 만드는데 이바지”

기사승인 2022. 11.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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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
 
안녕하세요, 정의당 당대표 이정미입니다.

오늘 <초일류 국가로의 도약 : "위기는 기회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 리셉션 및 아시아비전포럼 2022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참석자,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축사로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재난은 힘없는 사람들에게 더 가혹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의 양극화는 훨씬 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10.29 이태원 참사를 거치면서, 국가가 나의 안전과 안녕을 보장해 줄 수 있는가를 근본적으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재난과 위기에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건 스스로 뿐일지 모르겠다는 생각, 바야흐로 각자도생,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비정한 사회입니다.

그러나 오늘 행사의 제목처럼, 위기를 기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 사회가 진정한 선진국,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위기를 항상 피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그 위기를 겪은 이후엔, 완전히 새로운 사회로 거듭날 수 있을 여러 방안들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 무엇보다 정치권이 앞장서야 했지만, 때때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보다는 정쟁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습니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를 사시로 내걸고 정론직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아시아투데이가 준비한 오늘 행사가 참 뜻깊습니다. 진정 우리사회에 필요한 변화의 부분들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오늘 자리에서 보다 심도깊은 이야기가 나오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논의된 내용들 함께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이바지 하는 정의당과 이정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을 아시아투데이와 행사 관계자 분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11.11
정의당 당대표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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