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박진 외교부 장관 |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7년 동안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여는 창(窓)'이라는 기치 아래 심층 취재와 전문적인 보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시의적절한 보도를 통해 갈수록 엄중해지는 국제 환경 속에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언론으로서 아시아투데이의 적극적인 역할과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국익을 위한 우리 외교에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