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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범현대가는 정 명예회장이 생전 거주하던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 모여 추모제사를 지냈다. 청운동 자택은 범 현대가가 매년 정 명예회장의 제사를 지내오던 곳으로, 고인의 생전 자취가 남아있는 곳이다.
가장 먼저 청운동 자택에 도착한 이는 정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이었다. 이들은 6시께 청운동 자책에 들어섰다.
이후 정몽일 현대미래로그룹 회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 정대선 HN Inc 사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몽용 현대성우홀딩스 회장 등이 차례로 도착했다.
현대가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달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후 20여일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