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박정환 육군총장, 호주방문···레드백 등 방산수출 지원

박정환 육군총장, 호주방문···레드백 등 방산수출 지원

기사승인 2022. 08. 08. 15: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미·일·호주 비공개 고위급 회담도 참석
사진2 - 2022-08-08T150927.896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제공=육군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이 8일부터 14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 호주 육군의 차기 장갑차 획득 사업(LAND 400 Phase 3)에 출사표를 던진 '레드백'의 수출을 측면 지원하는 등 군사외교활동을 펼친다.

육군은 이날 "박 총장이 호주 국제참모총장회의(CAS: Chief of Army Symposium) 및 육군 양자기술 도전 국제 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호주 국제참모총장회의는 호주 국제방산전시회와 연계해 격년 주기로 열리는 회의체로 인도·태평양 지역 참모총장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는 박 총장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4개국이 참가하며, 인도·태평양 및 한반도 지역 내 안보위협에 대처하고, 미래 육군 건설에 필요한 각국 육군 간 협력 증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총장은 회의에 참석한 각국의 군 고위 인사들과 군사협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박 총장은 호주 육군참모총장과 K9A1 자주포 수출 이후 육군 차원의 후속 지원 협력 방안, 양국 육군 간 연합훈련 확대, 미래 국방기술 교류 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박 총장은 비공개로 열리는 미·일·호 고위급 회담(TSLS: Trilateral Senior Leaders Seminar)에도 참석한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