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투데이갤러리]노은님의 ‘무제’

[투데이갤러리]노은님의 ‘무제’

기사승인 2022. 01. 25. 09: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노은님_무제
무제(캔버스에 혼합재료 72.7×100cm 2007)
재독화가 노은님은 스물네 살의 나이로 독일에 건너가 서른 살에 정식으로 회화를 배웠다.

작가는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자연과 풍경, 그리고 그 안의 생명을 화폭에 담는데, 이는 자연과 동물을 좋아했던 아버지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다.

작가는 논리와 계산 없이 붓 가는 대로 종이와 캔버스에 대상을 그려낸다. 단순하고 거친 선이 모여 물고기, 새, 개구리 같은 자연의 존재를 탄생시킨다.

그의 작품 ‘무제’ 속 알록달록한 원색의 물고기들은 밝고 생명력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려하면서도 소박한 매력을 가진 노은님의 작품은 보는 이에게 자연의 생동감과 힘찬 기운을 전한다.

케이옥션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