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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SPN 선정 전 세계 포워드 ‘6위’

손흥민, ESPN 선정 전 세계 포워드 ‘6위’

기사승인 2021. 12. 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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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손흥민(오른쪽에서 세 번째)/EPA·연합
손흥민(29·토트넘)이 전 세계 포워드 순위 6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전 세계 축구계를 대상으로 포지션별 상위 10명의 선수와 감독 순위 10위까지 선정해 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손흥민은 포워드 부문에서 1위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등에 이어 6위에 자리했다.

ESPN은 손흥민에 대해 “탁월한 운동량은 물론, 수비 가담과 공간 창출 능력도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며 “힘있는 움직임과 공격 라인 전체를 아우르는 활동 반경 역시 뛰어난 수준”이라고 호평했다.

또 올해 손흥민의 뛰어난 활약 사례로 지난 8월 맨체스터시티전에서의 결승 골을 소개한 뒤 “손흥민의 ‘원맨 공격’이 한국 대표팀의 공격을 거의 주도한다. 빠른 판단력에 의한 골 결정 능력이 무척 좋다”고 덧붙였다.

스트라이커와 감독 부문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와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각각 1위로 뽑혔다.

이밖에 리그 별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각각 41명과 21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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