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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2021 MAMA 호스트로 나선다

이효리, 2021 MAMA 호스트로 나선다

기사승인 2021. 10. 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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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효리가 2021 MAMA의 호스트를 맡는다./제공=더블유 코리아
이효리가 2021 MAMA(2021 Mnet ASIAN MUSIC AWARDS)의 호스트를 맡는다.

13일 엠넷 측은 “이효리가 오는 12월 11일 개최될 K팝 음악 시상식 ‘2021 MAMA’의 호스트를 맡았다”라며 “MAMA 최초의 여성 호스트”라고 밝혔다.

엠넷에 따르면 MAMA의 호스트는 아티스트와 글로벌 음악 팬들을 연결하는 메신저이자, MAMA의 메시지와 가치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다. 그 동안 송중기·이승기·송승헌·싸이·이병헌·박보검·정해인 등이 MAMA의 호스트로 활약했다.

엠넷 측은 “이효리는 지난 20여 년간 K팝 역사와 함께 하며, 주체적인 자신만의 서사와 편견을 깨는 음악 트렌드를 개척한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며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다름의 가치를 존중하고 편견을 깨는 새로움으로 더욱 강력한 음악의 힘을 세상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효리는 올해 MAMA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있는 독보적 인물”이라고 호스트 위촉 계기를 밝혔다.

한편 2021 MAMA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영향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심사 기준에 글로벌 지표를 추가 도입한다. 지난해까지는 가온차트·트위터·유튜브서 집계한 음악 데이터를 심사에 반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전 세계 167개국에 서비스 되고 있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인 애플뮤직의 스트리밍 데이터도 추가해 글로벌 K팝 팬들의 성향과 트렌드를 심사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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