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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제1회 뽕상예술대상서 최우수 작품상 수상할까…‘파리의 연인’ 연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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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9. 22. 00:00

뽕숭아학당
임영웅이 ‘제1회 뽕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에 올랐다./제공=뽕숭아학당 SNS
임영웅이 ‘제1회 뽕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

22일 방송되는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 톱5(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이종남·전수경·전노민·이민영·임혜영·부배·이가령) 배우들과 함께 ‘제1회 뽕상예술대상’을 개최한다.

이날 임영웅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 역으로 이가령은 김정은, 전노민은 윤수혁 역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영웅은 이가령에게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고”라는 명대사와 함께 키스신을 예고했다.

또한 장민호·이찬원·정동원은 ‘순풍산부인과’로, 영탁과 김희재는 ‘타짜’로 최우수 작품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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