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회 유치 동의안 만장일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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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제안서 제출은 단순한 시설 유치 신청을 넘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현실적 과제 속에서 영덕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군은 그동안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접수해 신청 지역을 검토하고 주민공청회와 여론조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군민 여론조사에서 80.8%의 찬성 의견이 나타났으며 지난달 29일 영덕군의회에서도 유치 동의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되면서 제안서 제출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군에서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국가시설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법무부의 평가 과정에서도 지역의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충실히 설명할 계획이다.
하인규 군 미래전략팀장은 "이번 제안서에는 영덕이 가진 입지 여건과 지역의 발전 가능성, 유치를 위해 준비해 온 과정들을 담았다"며 "국립 교정시설이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