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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축제 7일 개최…먹거리·공연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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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11. 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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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국밥 알리는 지역축제
한혜진 공연·벼룩시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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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4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축제'가 오는 7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곤지암 시내에서 거리축제 형식으로 열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소머리국밥 먹거리 행사와 가수 한혜진의 공연, 다양한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홍보 부스와 벼룩시장,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곤지암의 먹거리와 문화를 알리고, 방문객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통제 시간은 7일 오전 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곤지암농협 본점에서 곤지암 어울림마당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김영대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축제위원장은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리에서 열리는 첫 축제인 만큼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너른 양해를 바라며,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축제를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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