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증정 등 특별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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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안동의 전통 조리서 '수운잡방'에서 출발해 안동의 음식과 관광자원, 전통적인 손님맞이 문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안동 선비의 레시피'는 시즌1·2에서 조선 선비와 현대 안동을 오가는 이야기를 선보였으며 이번 시즌3에서는 기억을 잃고 조선 선비처럼 말하는 외국인 셰프 올리버와 안동 음식을 통해 그의 기억을 되찾아 주려는 다경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품에는 안동찜닭, 간고등어, 건진국수, 헛제삿밥, 안동식혜 등 안동의 대표 음식이 등장하고 월영교와 하회마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주요 관광자원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독자들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 방문 일화를 통해 손님을 정성껏 맞이하는 안동의 접빈객(接賓客) 문화도 소개한다.
이번 시즌3는 총 5화로 구성됐으며 작품 공개를 기념해 스마트워치 증정 등 독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권은영 시 문화예술과장은 "안동의 고유한 음식과 문화가 웹툰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돼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