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실내체육시설·생활문화센터 등 조성
|
성북구는 지난 2일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는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늘어난 체육·문화시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길음동 일대에 대지면적 약 2605㎡, 연면적 약 8350㎡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건립되며 키즈카페와 실내체육시설, 생활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마련된다.
성북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체육활동과 문화생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여러 기능을 한곳에 모아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업인 만큼, 이번 착공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체육과 문화, 건강을 일상에서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