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수리 불편 해소…7일·28일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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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지난 9월 19일 장흥군청 앞에서 진행한 1차 운영에서는 자전거 163대를 수리했으며, 지난달 31일 남부권(관산농협주유소 옆)에서 열린 2차 운영에서는 78대를 정비하는 등 현재까지 총 241대의 자전거를 수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전문 자전거 수리점이 없어 주민들이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전문기술자들이 타이어 공기주입 및 펑크 수리, 브레이크와 변속기 점검, 체인 오일 주입 등 자전거 안전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고장이나 관리 소홀로 방치된 자전거의 재활용을 유도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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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계자는 "두 차례 운영을 통해 총 241대의 자전거를 수리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