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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지난 30일 한국수자원공사 세종보사업소에서 '금강 한솔동 수변공원 조성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와 수자원공사 및 지역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 추진했다. 시와 수자원공사가 2억원씩 모두 4억원을 투입해 2025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조성했다.
수변공원에는 한솔정 전망데크와 난간을 새로 설치하고 경관조명을 조성했다. 수국 7000여 본을 심고 보행로도 정비해 금강변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한솔동 수변공원을 주민 여가공간이자 금강을 대표하는 친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경우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수변공원 조성이 한솔동 주민들의 쾌적한 여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친수 공간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