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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심원면 만돌리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 부지에서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 건립 및 노을 생태갯벌플랫폼 조성사업' 기공식이 열렸다.
기공식에는 심덕섭 군수와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군의원, 김성수 전북 도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는 총사업비 170억원(국비 119억원, 도비 25억 5000만원, 군비 2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상2층, 연면적 2605㎡ 규모로 2027년까지 건립된다. 완공 후에는 세계자연유산의 전시·홍보·교육 및 생태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노을 생태갯벌플랫폼'은 총사업비 196억원(국비 98억원, 군비 9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2만 9092㎡ 부지에 자연유산마당, 쉐니어 언덕, 노을 광장, 노을 이야기길 등이 들어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탄생한다.
심덕섭 군수는 "오늘 첫 삽을 뜬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와 노을 생태갯벌플랫폼은 고창의 청정 생태자원을 세계적인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킬 핵심 거점이 될 것"이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생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