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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8월 저도 여름휴가 당시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장남 이동호 씨 내외는 진해 해군기지 내에 있는 한산대CC에서 가족 황제 골프를 쳤다"고 밝혔다.
특히 주 의원은 "골프를 마친 후 한산대CC에서 저도 숙소로 헬기를 타고 이동했다"며 "이 대통령 가족 4명이 골프를 치고 황제처럼 헬기를 타고 숙소로 이동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골프장에 대기 중이던 대통령 전용 헬기 사진도 공개했다.
주 의원은 이 대통령을 향해 "국민 앞에 직접 답하라"며 "저도 여름휴가 당시 장남 내외를 불러 함께 골프를 치고 헬기를 이용해 이동했냐"고 지적했다. 또 "헬기와 골프 비용은 어떻게 정산했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민 세금이 조금이라도 잘못 쓰인 곳이 있다면 즉시 환수하고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