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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경상북도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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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10. 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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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자율주행 등 경북 미래전략 산업에 우수 이노비즈기업 투자·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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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이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 교류협력 및 상호발전에 관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는 29일 경상북도와 서울 롯데호텔에서 '투자유치 교류협력 및 상호발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노비즈협회가 보유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네트워크와 경상북도의 투자지원 기반을 연계해 우수 이노비즈기업의 경북 지역 투자를 유치하고, 지역 미래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북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우수 기술혁신기업 발굴·투자정보 교류, 인공지능(AI) 반도체·무인체계·자율주행 등 미래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활성화·생태계 조성, 투자포럼·콘퍼런스 등 국내외 행사 공동 개최·홍보, 중앙부처 정책·지원사업 공동 대응, 기업 성장 및 투자정보·네트워크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경북의 유망기업과 혁신 중소기업이 투자와 기술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단순한 투자부지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경북에 투자하고 공장을 지으며 인재를 확보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모든 과정에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전국 2만3000여 이노비즈기업은 대한민국 산업 기반을 받치는 핵심 혁신 주체"라며 "경북이 추진하는 AI 반도체·자율주행 등 미래전략 산업 현장에 기술력을 갖춘 이노비즈기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회가 유망기업과 경북을 잇는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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