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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G-FAIR 연계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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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10. 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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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카카오, SSG 등 주요 유통플랫폼 MD 1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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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 상담회' 이미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2026년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 상담회'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운영 중인 2026년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유통 플랫폼사 MD와 지역 소상공인 간의 만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간 총 20회 상담회 개최와 2000개사의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전국 주요 권역 지방정부와 연계해 각 지역에서 개최 중이다.

2026년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는 올해 9월 기준 총 11개 지역에서 17개 지방정부·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그 동안 누적 13회의 상담회를 개최, 1250개사의 소상공인에게 대형 유통사 MD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고 상담회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97.2%는 상담 내용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한유원은 신규 입점과 직매입 계약 등 실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대형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15일 전북 전주에서 개최됐던 상담회에 이어 29, 30일에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26'과 연계해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무신사, 카카오, SSG 등 주요 유통플랫폼 MD 100명이 참가해 지페어 전시회 참가하는 소상공인 약 300개사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우수 소상공인이 대형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통해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립과 판로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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