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강남구 섬유센터 텍스파홀서 10경기 개최
TFC, 국내 MMA 산실...2013년 출범 이후 17명 UFC 진출
 | TFC | 0 | |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텍스파홀에서 열린 'TFC 24 Break Through'에서 조경의(왼쪽 네 번째) 선수가 선상신 ㈜사띠 고문(전 아시아투데이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에게 트로피를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TFC 중계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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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합격투기(MMA) 단체 TFC의 24번째 넘버 시리즈 대회 'TFC 24 브레이크 스루(Break Through)'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텍스파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언더카드 4경기를 시작으로 메인카드 6경기까지 모두 10경기가 열렸다.
2013년 출범한 TFC는 13년간 국내 종합격투기 선수 육성의 산실 역할을 해 왔다. 2014년 이후 17명의 선수를 UFC에 진출시켰다. 국내 UFC 파이터 가운데 박준용과 정다운 등 14명이 TFC 무대를 거쳤다.
한편 ㈜사띠가 이날 대회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사띠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 기업으로 AI 컴패니언, 명상·마음챙김, AI 심리상담, 사주·점성술·타로 기반 운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을 오는 12월 한국·미국·일본·유럽 등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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