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C 신영일 총재‧미국 금융기관 스트락츠드 그로스 캐피탈 (SGC) 한국지사 오진열 지사장 참석 한·몽 양국간 식품 및 수출입 교류협력 강화 약속 현지 유통망 활용해 몽골 진출…중앙아시아로 판로 확대 추진 (주)소솜시, K-푸드 세계화 주도하며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이하나 대표 “K-김치 알리고 세계인이 신뢰하는 브랜드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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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세계다문화공동체) 신영일 총재(왼쪽부터), ㈜소솜시 이하나 대표, 몽골 ‘인사라 콘셉트’ 아모나 대표와 미국 스트락츠드 그로스 캐피탈(SGC) 한국지사 오진열 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소솜시
신흥 김치 전문 제조업체 ㈜소솜시(SOSOMSI)가 몽골 현지 기업 ‘인사라 콘셉트(Insara Concept)’와 양국 간 식품유통 및 양자무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WMC(World Multicultural Community, 세계다문화공동체) 신영일 총재와 미국 금융기관 스트락츠드 그로스 캐피탈(SGC) 한국지사 오진열 지사장이 한국과 몽골의 수출 및 수입무역사업에 필요한 금융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 기관 및 기업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한·몽 교역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SGC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융기관으로써, SGC 한국지사(www.sgckorea.com)는 한국 및 아시아 전체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신용대출을 영위하는 금융기관이다.
◇ 몽골 유통·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인사라 콘셉트’와 시너지 기대
이번에 ㈜소솜시와 손을 잡은 ‘인사라 콘셉트’'는 몽골 울란바토르 한올구(Khan-Uul District)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식품사업 및 부동산관리사업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는 몽골의 중견기업이다. 소솜시는 ‘인사라 콘셉트’가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분석능력을 적극 활용하여 몽골시장 내 판로를 신속히 확보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으로의 현지 유통망을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다.
◇ '소솜시(SOSOMSI)', 대표 김치 브랜드에서 K-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
신흥 김치 제조 업체로 출발한 소솜시는 독자적인 제조 기술과 철저한 위생·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김치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져왔다.
소솜시의 이하나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단순 김치 제조를 넘어 다양한 K-푸드를 아우르는 종합식품기업으로써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몽골을 시작으로 동남아, 유럽, 북미 등 해외 각국으로의 수출 라인업을 다변화하여 글로벌 식품시장에서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 WMC 신영일 총재 참석으로 빛난 국제 교류의 장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WMC 신영일 총재와 SGC한국지사(SGC KOREA) 오진열 지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MOU는 우수한 식품기술력을 갖춘 ㈜소솜시와 몽골의 역량 있는 기업 ‘인사라 콘셉트’가 만나 양국 간 경제·문화적 교류를 확대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양사가 발휘할 상호 시너지가 글로벌 무대에서 큰 결실을 맺기를 적극 응원한다”고 밝혔다.
㈜소솜시 이하나 대표이사는 "WMC 신영일 총재와 SGC KOREA 오진열 지사장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 속에 몽골의 대표 기업 ‘인사라 콘셉트’와 손을 잡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K-김치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림은 물론, 세계인이 신뢰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식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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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솜시 이하나 대표(왼쪽)와 몽골 ‘인사라 콘셉트’ 아모나 대표가 SGC한국지사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소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