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주 특색 담은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4010008237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10. 25.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기부, 26일부터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개최…지역 소상공인 협업 통한 판로 확장에 총력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되는 제주 로컬 펀딩…안동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서도 우수 제품 선봬
1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부가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은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워드형과 대출형 등으로 운영되며, 2025년 219억3000만 원에 이어 올해는 9월까지 1066개사가 총 132억9000만원의 자금을 모집했다. 강릉의 '마이마이' 등 많은 로컬 기업들이 이 사업을 통해 매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제주 펀딩은 리워드형으로 진행되며, 개별 점포의 판매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서로 협력해 상권을 공동 홍보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제주의 농·수산물 반찬 브랜드 '바람에스치운다'와 제주 로스팅 카카오를 활용하는 '카카오패밀리' 등이 참여한다. 소비자는 최대 2만 원의 제품 할인과 함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은 26일부터 네이버 해피빈 펀딩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제주 LPP(Local Player Platform)에서 두 차례 판매전이 열리며, 특히 11월 5일에는 '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 인(in) 제주'와 연계해 지역 제품 소비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31일 경북 안동에서 개막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펀딩 제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김정주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로컬 창업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소상공인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상권 전체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