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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22일 부시장 주재로 '2028~29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예산 확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한 사업은 정부의 5대 중점투자 방향과 연계해 AI·첨단산업, 미래 성장동력, 청년 지원, 지역균형발전, 국민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주요 사업은 △남원시 국민생활편의 복합센터 조성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식물 캘러스 기반 차세대 엑소좀 생산·기능 고도화 기술 개발 △지리산둘레길 거점 순례숙소 조성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이음도로 조성 △이백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전 및 농기계 공유지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역의 산업 여건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엑소좀, 스마트농업 등 미래 성장산업과 국민생활편의 복합센터와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지원사업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광역-지방상수도 비상연계관로 설치 등 재난 예방과 생활안전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도 발굴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정부의 새로운 정책과 재정투자 방향에 발맞춰 지역의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발굴사업이 실질적인 국가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를 강화하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