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전통문화 체험 행사 동시 개최…가을 단풍 속 활력 되찾는 건강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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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도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홍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도민 산소길 걷기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홍천을 대표하는 명소인 수타사와 공작산 일대의 수려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 건강한 여가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을 출발해 공작산 생태숲, 귕소, 출렁다리, 용담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5㎞ 구간의 산소길을 걷게 된다.
2시간 안팎이 소요되는 코스로 무리하지 않고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의 풍광을 누리기 제격이다. 울창한 숲의 피톤치드,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 물소리, 그리고 붉고 노랗게 물든 주변 경관은 참가자들에게 시각적·청각적 치유를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 일원에서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 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챙긴 후,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천년고찰 수타사와 아름다운 공작산 생태숲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산소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한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